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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한나라당의 자만과 민주당의 오만

민주당의 오만 10월 28일 치뤄지는 재보궐 선거(경남 양산, 수원 장안, 안산 상록, 충북 증평 괴산 음성 진천)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많은 이들이 민주주의를 이야기하며 야당 후보 단일화를 외치고 있지만 사실 그렇게 되는 곳은 거의 없다. 강릉이 무소속후보와 민주당 후보의 협상끝에 무소속후보로 후보 단일화가 됐지만 사실 강릉은 당선 가능성이 거의 없던 곳이기에 애초부터 민주당도 큰 관심이 없던 지역이었다. 반면, 다른 곳에서 민주당은 야당 후보단일화를 주장하면서 민주당 중심을 버리지 않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안산에서 벌어지고 있는 후보단일화 논란이다. 안산 상록을은 민주당 후보와3. 한나라당 후보, 그리고 진보정당들이 지지하는 무소속..

2009.10.2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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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10월28일 재보궐선거, 투표 참여로 민주주의 꽃을 피우세요.

흔히 '민주주의 꽃은 선거'라고 말합니다. 대의 민주주의 제도에서 나와 지역을 대표하는 인물을 뽑는 선거를 그만큼 중요하고 뜻깊은 일이라는 것이겠죠. 한국인만큼 정치에 관심을 가진 국가의 국민들도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서너명만 모여도 정치 이야기를 하고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적극적으로 자기 의견을 개진하고 합니다. 반면에 한국만큼 국민들이 정치에 실망과 분노를 하고 있는 나라도 많지 않을 것입니다. 80년대 민주화를 거치면서 얻게된 직접투표. 하지만 반복되는 정치인들의 이전투구는 국민들이 정치에 등을 돌리게 만들었습니다. 매년 선거마다 투표율은 점점 내려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도 투표율 50%를 넘기는 것조차 힘들어지고 있고 재보궐선거는 30~40%에 머무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2009.10.20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