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자전거 전국일주

[금강종주] 대전정부청사-대청댐-세종보-공주보-백제보-익산성당포구-군산 하구둑

1일차5월은 연휴가 많기도 하고 길기도 하죠. 이번 5월초 연휴에 많은 분들이 여행을 다녀오셨을거 같은데요. 저는 지인들과 함께 금강종주를 하기로 하고 다녀왔습니다. 지난해 국토종주를 다녀왔고, 얼마전에 한강종주를 마쳤는데 고향인 충청도 금강을 달려봤습니다. 간단한 후기를 남겨봅니다.(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금강종주의 첫날인 토요일, 7호선에 자전거를 싣고 고속버스터미널로 갔습니다. 금강종주는 기차를 타고 내려가서 신탄진역에서 대청댐 인증센터로 가는 것이 최선이지만 아시다시피 무궁화호의 자전거칸은 예매가 일찍 끝나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무작정 기차에 자전거를 실었다가는 역무원한테 제지당할수 있어서 그냥 마음 편하게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서울에서 대전고속버스터미널로 갈수도 있었지만 복잡한 ..

2015.05.06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자전거 전국일주

[국토종주] 자전거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회사와 개인적인 일이 바빠서 블로그를 돌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이번주가 휴가 절정기죠. 어제부터 출퇴근 도로 사정이 쾌적해졌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복잡한 서울을 벗어나 휴가를 떠났다는 이야기이겠죠. 저도 한 며칠 조용한 섬 같은 곳에서 멍 좀 때리고 오고 싶지만....사실 2주전에 이른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ㅎㅎ 올해 휴가는 바다 또는 계곡이 아닌 자전거타고 서울에서 부산가기였습니다. 아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중 4년전에 다녀온 자전거전국일주 추억을 나누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2010년에 자전거 전국일주는 아내와 저에게 많은 추억들을 안겨준 여행이었습니다.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 두대로 온갖 고생을 하며 서해안, 제주도, 남해안, 동해안을 한달..

2014.07.29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자전거 전국일주

GTR5, 출퇴근용 로드 자전거 추천

첼로에서 받은 GTR5의 체험기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한달간의 체험기간이 주어졌는데 벌써 끝났네요. 한달동안 될수 있는한 많이 타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타지는 못했던것 같습니다. 장거리도 가고 싶기도 했는데 바쁜일들이 많다보니 주로 자출용으로 탔습니다. [자전거 전국일주] - [입문용 로드자전거 추천] GT GTR Series 5 지난번 포스팅에서 입문용 로드자전거로 GTR5를 추천해드렸는데요. 한갈간 타본 총평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가격대비 성능이나 디자인 모두 추천하고 싶은 모델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는 거리는 편도 약 13km입니다. 최고속도나 평균속도는 많이 나오진 않지만 지하철타고 가는 시간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빠르게 도착하기도 합니다. 이정도 거리가 초보자들에겐 자..

2012.05.30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자전거 전국일주

후지 바라쿠다 R 105급 FUJI BARRACUDA 구매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편도 13km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합니다.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먼거리도 아니죠. 게다가 자전거를 타는 분들에게 13km는 아주 가까운 거리입니다. 지금까지 타왔던 자전거는 저가 로드사이클 자이언트사의 scr3였습니다. 작년 결혼전에 혼수로 둘이서 한대씩 사서 지금껏 잘 타왔습니다. 하지만 아내가 한강에서 쑥쑥 달리는 자전거들을 보더니 마음이 흔들렸나 봅니다. 몇날 며칠을 고민하더니 후지 바라쿠다라는 놈을 사고 싶다고 하더군요. 자전거 브랜드도 여러가지고 모델도 많지만 키작은 여자가 탈 수 있는 자전거는 흔치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로드는 저렴한 가격대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더군요. 지금까지 탔던 SCR3도 싯포스트도 자르고, 스템도 바꾸고 드롭바도 작은 사이즈로 변경해서 억지로 탈 수..

2012.05.10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자전거 전국일주

[로드 자전거] 자이언트 SCR3 구입기

2년 가까이 타던 스캇 MTB를 집에 묶어놓고 새로산 자전거를 타고 출근했습니다. 새로산 자전거는 로드입니다. 올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SCR3를 여자친구와 함께 구입했습니다. 결혼 혼수 시계대신 실용적인 자전거를 사달라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도 흔쾌히 동의해서 주말에 자전거 가게를 여러군데 돌아다닌 끝에 SCR3로 기종을 정해서 구매했습니다. 저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여자친구가 키가 작아서 (158cm)이기 때문에 자전거 사이즈가 맞는게 흔치 않습니다. SCR3는 XS 사이즈가 있긴 하지만 이게 XS이긴 하지만 165cm은 되야 탈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XS 사이즈를 타보니 좀 커보였습니다. 그렇다고 사이즈가 있는 로드를 사자니 100만원이 훌쩍 넘는 기종을 택해야 하고 미니스프린터를 사자니 저와 ..

2011.05.16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자전거 전국일주

2011 서울바이크쇼 자전거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풀리면서 지난주엔 자전거로 출퇴근을 했습니다. 이번주엔 약속도 많이 있었고 꽃샘추위가 와서 타지는 못했지만 다음주부터는 빠짐없이 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중에 3월6일까지 코엑스에서 '서울바이크쇼'가 열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늘(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오토바이가 아니라 자전거 전시회입니다. 몇년전부터 자전거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강에 나가보면 자전거타는 분들이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정말 많습니다. 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정말 높아졌는데요. 환경을 생각할때 자전거는 정말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입니다. 오후 3시경에 코엑스에 도착했는데 많은 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입장을 했습니다. 사전등록한 분들은 무료입장이고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하시는분들은 2,000원입니다. 해외 유명의 자전..

2011.03.06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책과 영화관

더 로드(The Road), 2012보다 현실적인 지구종말 [주말영화추천]

이번주 개봉작인 를 보고 보고 왔습니다. 라는 원작을 보지 않은 저는 헐리우드 재난영화 혹은 액션과 CG가 넘쳐나는 영화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어제 본 는 같은 재난영화도 같은 컴퓨터그래픽의 영화가 아니었습니다.요즘 영화들이 워낙 화려하고 반전이란 요소가 들어가는 것이 유행처럼 되다보니 그렇지 않은 영화들은 관객들이 외면하는 경향이 있기도 합니다. 보기에 따라서는 상당히 재미도 없고 결말도 없는 영화로 비춰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는 손에 땀을 쥐는 액션이나 화려한 볼거리가 없어도 2시간에 이르는 상영시간 내내 빠져들었습니다. 요즘 한국 영화에서 유행하는 개성넘치는 조연이 있는것도 아니고 주인공인 아버지와 아들만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출연배우가 적은대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

2010.01.09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