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시선
[동영상] 노무현 대통령을 살려내라
서울시청 광장에서 노제가 끝난후 숭례문을 거쳐 서울역으로 들어오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운구행렬을 담아봤습니다. 시민들은 "노무현을 살려내라!" "노무현 대통령!"을 외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인파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시는 길을 함께 했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9/05/30 - [삐뚤한 시선] - 서울역에서 바라본 노무현 전 대통령 가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