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시선

[동영상] 노무현 대통령을 살려내라

서울시청 광장에서 노제가 끝난후 숭례문을 거쳐 서울역으로 들어오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운구행렬을 담아봤습니다. 시민들은 "노무현을 살려내라!" "노무현 대통령!"을 외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인파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시는 길을 함께 했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9/05/30 - [삐뚤한 시선] - 서울역에서 바라본 노무현 전 대통령 가시는 길

2009.05.3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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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선

서울역에서 바라본 노무현 전 대통령 가시는 길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끝났습니다. TV로 영결식을 지켜봤습니다. 공식 영결식은 '좀 슬프다'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시청광장 노제에서 '사랑으로' 노래가 나오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과 딸이 흐느끼자 코 끝이 찡하더군요. 아버지를 잃은 슬픔이 얼마나 클까 참 슬펐습니다. 노제가 끝나고 운구행렬이 서울역으로 향했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하는 인파에 영구차가 제대로 못 가더군요. 더 이상 집에서 지켜보지 못하고 직접 눈으로 보고 싶었습니다. 마을버스를 타고 도착한 서울역은 수많은 노란 물결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시는 길을 배웅하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만장들과 노란 물결들, 그리고 슬픔에 찬 울부짖음과 외침들.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을 살려내라"라고 외치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

2009.05.30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