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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한나라당 당대표 토론회를 본 소감

요즘 한나라당 당대표를 뽑기 위한 선거가 한창입니다. 무려 13명이라는 후보가 난립해서 대결중입니다. 일반 국민들을 몇명의 대중성을 뛴 후보들을 제외하면 사실 후보들이 누군지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친이다 친박이다 해서 연일 맹공을 펼치고 있는데 과연 누가 한나라당의 미래를 짊어질지 관심이 안갈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이번 당대표는 특별한 일이 없는한 다음 공천권을 행사하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선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후보들이 쏟아져나와 자신들을 뽑아달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제 낮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한나라당 당대표 선거 토론회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13명의 후보가 있지만 안상수 의원과 홍준표 의원의 양강구도로 둘중에 당대표가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나머지 후..

2010.07.0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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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한나라당, 장학재단 설립보다 반값 등록금이 먼저이다.

한나라당 발표에 의하면 장학재단을 추진중이라고 한다.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장학재단법인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차후 일정을 협의했다고 한다. 추진위원장에는 정몽준 대표이며 장학재단이 설립되면 외부인사를 재단이사장으로 위촉한다고 한다. 이어 설립을 위해 추진 부위원장에 남경필의원, 업무총괄에 진수희 여의도연구소장등이다. 법률간사로는 고승덕 의원과 홍정욱 의원도 포함되어 있다. 한나라당은 올해까지 장학재단을 설립하는 것이 목표이며 재단명칭을 당과 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할 예정이란다. 정당이 장학재단을 추진하고 설립하는 것은 아마 처음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정당이 장학재단을 만드는 것도 어렵지만 이해에 따라 정당이 자주 바뀌는 한국정치사때문에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운영해야할 장학재단을 설립하기는 어려웠을..

2009.09.1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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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국회의원 세습, 일본만의 문제인가? 한국의 경우는?

세습정치의 대표적인 나라가 이웃나라 일본이다. 일본은 대를 이어가며 정치를 하는 것이 관습처럼 되어 있는데 대표적인 인물로 고이즈미를 들수 있다. 일본은 정치 세습이 문제가 많이 되고 국민들의 정치불신을 키운다는 여론에 의해 야당에서 정치세습을 법으로 규제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정치세습은 미국도 예외는 아닌데, 케네디 대통령의 집안이 대를 이어 정치를 하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 오바마 정권에서 국무장관으로 임명된 힐러리도 어찌보면 남편에 이어 정치를 세습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웃나라 일본 만큼이나 우리나라도 정치 세습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데, 대표적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들 수 있다. 김진재 전 의원의 아들(김세연 의원)도 같은 지..

2009.03.28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