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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거창 아시아1인극제'는 어떠세요?

경남 거창군에 가보신적 있으신가요? 아직은 개발이 덜 된 시골입니다. 저는 몇년전에 가보고 솔직히 놀랬습니다. 행정구역은 경남인데 강원도 오지만큼 개발이 덜된 지역이 남쪽에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놀램은 잠시 수려한 자연경관에 빠지게 되자 앞으로도 개발이 안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덕유산도 좋고, 수승대와 월성계곡은 여름철 물놀이 하기에 아주 적합합니다. 문화유적도 많고, 농산물도 아주 맛난 고장입니다. 특히 오늘 제가 소개하는 아시아1인극제가 열리는 고제면은 사과가 아주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경남이라고 생각하면 많은 사람들이 남쪽이기 때문에 그리 추울거라고 생각하지 못하게 마련인데요. 고지가 높기 때문에 일교차도 심하고 겨울엔 아주 춥습니다. 서두가 길었습니..

2010.07.2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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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문의 오타, 함양을 함평으로

9월 28일자 한겨레 신문을 보다가 오타를 발견했습니다. 미디어오늘등의 인터넷 신문들에선 오타를 발견하기 쉬운데 소위 조중동을 비롯한 한겨레와 경향에선 오타찾기가 힘든데 오랜만에 발견한거 같습니다. 엄연히 말하자면 오타라기보다는 오기라고 봐야겠죠. 신문기사의 내용은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25일 저녁에 경남 함양에서 농민들과 농촌현실에 대해 대화를 했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기사의 소제목엔 장관과 함평 농민이 만나 이야기를 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경남 함양과 전남 함평은 직선거리로 약 120km가 넘는 먼거리입니다. 하지만 기자의 착오로 언뜻보기엔 장관이 하룻밤사이에 경남 함양에서도 농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전남 함평으로 이동해 또 대화를 나눈것 처럼 보입니다. 졸지에 영호남이 하나가 되어 지역감정이..

2009.09.2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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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세상은 돈이 양반인기라

얼마전 6시 칼퇴근을 하던 날이었습니다. 점심을 좀 일찍 먹어서 배가 막 고파오기 시작할 시간이었습니다. 여의도에서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까지 걸어가는데, 노점의 떡볶이가 유혹을 해서 여자친구와 순대와 떡볶이를 1인분씩 시켜서 먹고 있었습니다. 아주머니가 초면인데도 아주 살갑게 대해주시고 맛도 좋아서 허겁지겁 먹고 있었죠. 여의도의 노점은 주변이 업무지구이다 보니 주말엔 일을 못하고 평일에도 낮에 간식시간 때에만 반짝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그날도 소량만 요리를 해놓으셨더라구요. 여자친구와 열심히 먹고 있는데 중년의 남성 한분이 떡볶이를 시킵니다. [아주머니] "얼마나 드릴까요?" [남성] "떡볶이 1인분이랑 순대 1인분 주세요." [아주머니] "드시고 가실거에요?" [남성] "아뇨, 가져가서 먹을..

2009.05.21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