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남한산성에 서울 야경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매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는데, 지방에 갔다가 올라오는 길에 다녀왔습니다.

남한산성 어디로 가야 서울 야경을 잘 볼 수 있을까. 주차는 어디에 해야 하나 고민되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검색을 해봤는데, 남한산성 서문이 야경 포인트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네비에 주소를 '국청사'로 찍고 출발했습니다. 성남시로 접어들어 좁고 구불구불한 산길을 오르자 로타리가 나왔습니다.

로타리에서 네비를 따라 다시 더 험한 산길을 올라가다보니 공터가 나와 차를 세우고 어두운 산길을 아이폰 후레쉬를 켜고 걸었습니다.

공터에서 5분 정도 올라가자 아주 작은 절 '국청사'가 나왔는데요. 이 절의 마당을 오른쪽으로 가로질러 조금만 더 올라가면 남한산성 서문이 나옵니다.

서문을 통과하면 서울 야경이 보이는데, 더 잘 보기 위해서는 오른쪽으로 성벽을 따라 조금만 올라가면 전망대가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야경은 남산이나 북악스카이웨이에서 보던 것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멋지더군요.

우뚝 선 제2롯데월드와 수많은 불빛들. 그리고 쏟아질듯한 별빛들. 별똥별도 볼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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