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에서 구글 카드 USB 받았어요

흑백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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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9. 16:01

정치사회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시사인'이라는 잡지를 잘 알것입니다. 한겨레21도 좋지만 시사인의 기사들도 우리 사회에 대한 분석기사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제가 구독하는 것은 아니구요. 사무실에서 시사인을 정기구독하고 있어서 잘 읽고 있습니다. 아이폰으로는 시사인 어플을 받아서 사용하고 있구요. 얼마전에 시사인에서 어플 출시 기념으로 이벤트를 하길래 응모했는데 당첨이 되었네요. 큰 상품은 아니구요. 구글의 USB를 받았습니다.

당첨소식을 듣고 어떤 USB를 줄런지 기대를 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안드로이드 캐릭터의 USB를 받고 싶었는데 도착한 제품은 다른 디자인이더군요. 그래도 카드형 USB라 보통의 USB들과는 달라서 좋았습니다. 카드형 USB는 처음 만나보는데 상당히 얇고 신용카드 크기라서 지갑에 넣고 다니면 그만입니다. 요즘은 이메일 용량도 커지고, 메신저와 웹하드 같은 신기술들이 늘어나다보니 USB를 잘쓰지 않는 경향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보안은 USB 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매번 챙기기도 힘들고 저 같은 경우엔 잘 잃어버리기도 하는데 카드형 USB는 지갑에 넣고 다닐수 있으니 휴대성이 좋은것 같습니다. 오픈마켓에서 파는 PQI의 USB를 보니 4기가 1만원 초반대, 8기가가 2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더군요. 특히 이 USB는 각종 기념품으로도 제작을 많이 하더라구요. 카드 모양이다보니 학생증이나 사원증 또는 명함대용으로도 쓸수 있겠더라구요. 제작 비용이 좀 비싸긴 하겠지만요.

구글의 로고가 들어가 있으니 이쁘고 좋네요. 정확한 명칭은 PQI CARD DRIVE U505 이네요.


아이폰과 비교해보았는데 상당히 얇고 크기도 적당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카드 가운데의 USB를 살짝 밀면 일반 USB같은 것이 나와서 컴퓨터 꼽을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