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에 파비콘을 넣어보자

흑백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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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20. 14:04


<개갈안나는블로그> 파비콘을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남들 하는것 신기하다고만 생각하고 지나쳤는데 어제 미라지폰으로 rss 구독을 하다보니 다른 블로거님들의 파비콘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파비콘으로 자신들의 블로그를 쉽게 나타낼수도 있고 재밌는 그림으로 눈길을 끌수도 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부탁을 해서 파비콘을 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시간도 적게 들고 쉽습니다.
파비콘이 뭐냐구요? 위키 백과에 따르면 파비콘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파비콘(favicon - Favorites와 Icon의 합성어)이란 인터넷 웹브라우저의 주소창 옆에 붙은 조그마한 아이콘을 말한다. 웹사이트나 웹페이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볼 수 있다.



위 그림처럼 파비콘을 설정하면 웹브라우저 왼쪽에 내 블로그 아이콘이 생깁니다. 즐겨찾기를 해놓아도 생기겠죠. 파비콘을 제작하고 설정하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파비콘 제작은 직접 점을  찍어 직접 그리시겠다면 아래의 사이트로 가시면 제작할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의 파비콘은 여기서 만들었습니다.
http://www.degraeve.com/favicon/

직접 그리는게 어렵다고 생각이 드시는분들은 아래의 사이트로 가면 가지고 있는 사진 파일로 파비콘 제작이 됩니다. 움직이는 에니메이션 파비콘도 쉽게 제작할 수 있는 곳 입니다.
http://www.faviconbox.kr/index.php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다면 <기다림은 곧 다가올 행복>이란 블로그에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http://qwe1qwe.tistory.com/1321

자 아래 사진은 제 파비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