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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체험단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사진책 만들기

요즘 지난 여름에 전국을 자전거로 여행했던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올리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 오른쪽의 카테고리에서 자전거전국일주를 누르면 여행기를 볼 수 있습니다. 자전거여행을 다녀왔던 일기와 사진을 보면서 추억이 새록새록 기억이 남는데요. 사진을 그냥 외장하드에 담아놓고만 있기보다는 여행 앨범책으로 만들어서 부모님에게도 보여드리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보여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앨범 제작은 스코피(http://www.skopi.com/)에서 했습니다. 지난번에 사진 인화를 해보니까(남는 것은 사진뿐. 여행사진 스코피에서 인화하기.)질도 좋고 배송도 빨라서 스코피를 선택했습니다. 오래도록 보관하고 싶어서 겉표지는 하드로 선택했고, 한달간의 여행기간동안 사진을 찍었기 때문에 양을 고려해서 86페이지로 선택했습니다..

2011.04.18 게시됨

남는 것은 사진뿐. 여행사진 스코피에서 인화하기.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리뷰체험단

남는 것은 사진뿐. 여행사진 스코피에서 인화하기.

요즘은 디지털카메라 다들 가지고 있습니다. 비단 디지털카메라가 아니더라도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도 뛰어납니다. 때문에 1인당 갖고 있는 카메라가 1개를 훌쩍 넘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DSLR과 스마트폰 2대, 그리고 필름카메라 3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주로 필름으로 저는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사진을 촬영하면 사진관에 맡겨 현상을 하고 인화를 했지만 요즘은 PC나 외장하드에 보관하거나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올리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사진이나 간직하고 싶은 사진들은 모니터로 보는 것보다 직접 인화해서 보관하는 것이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실제로 앨범을 펼치면서 내눈으로 누군가와 함께 옛일을 떠올리면서 이야기하는 것도 사진인화의 재미라고 ..

2011.04.14 게시됨

스코피(skopi) 체험단 모집, 사진 인화해보세요.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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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피(skopi) 체험단 모집, 사진 인화해보세요.

DSLR은 물론이고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 사진 촬영은 이제 생활속에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촬영한 사진을 어떻게 보관하고 계신가요? 필름카메라 시절에는 사진관에 맡겨서 현상을 해서 앨범에 보관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파일로 컴퓨터에 저장하거나 미니홈피나 페이스북 또는 블로그에 올리는 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추억을 떠올리기엔 인화를 한 사진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카메라 기술이 발달하고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가 나타난다고 해도 직접 인화된 사진을 보며 기억을 더듬어보는것 만큼 감성을 자극하는것은 없을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사진촬영을 많이하시거나 인화를 자주 하시는분들은 skopi에서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화창한 봄날에 찍은 가족들이나 친구와 연인의 멋진 사진들을 ..

2011.03.18 게시됨

필름통으로 만든 열쇠고리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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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통으로 만든 열쇠고리

필름카메라가 한대 있어서 가끔 디지털카메라가 아닌 필름으로 사진을 찍곤 합니다. 디카와는 다른 필름카메라만의 느낌이 있어서 결과물을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디카는 찍는 순간 바로바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지만 필름카메라는 아무리 빨라도 몇시간에서 하루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는 비용때문이기도 하고 필름스캔하러 가기 귀찮아서 그렇기도 하고 보통 4~6통의 필름을 모아뒀다가 한번에 스캔하러 갑니다. 몇달에 한번씩 필름스캔을 하기때문에 사진을 찍고 결과물을 확인하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여름에 찍은 사진을 겨울이 다 지나갈때 찾는 식이죠. 어제 오랜만에 종로로 필름스캔을 하러 갔습니다. 벼르고 벼르다가 지난 가을부터 찍은 사진들을 이제서야 맡기고 왔습니다. 저는 종로에 있는 포토위드(구, 종로..

2010.02.02 게시됨

필름카메라로 담은 가거도 풍경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사진기 시선

필름카메라로 담은 가거도 풍경

6월에 다녀온 가거도 사진을 엊그제서야 필름스캔을 했습니다. 광화문 스코피에서 4롤에 만원에 필름스캔했습니다. 작년말부터 찍은 필름을 이제서야 스캔하다니 이놈의 귀차니즘을 어떻해야 하죠. 사진은 니콘 F50으로 촬영했습니다. 전까지는 펜탁스 P50과 캐논의 AE-1으로 촬영했는데 새로 들여온 F50으로는 처음 결과물을 얻어봅니다. 좋은 풍경을 섬이었는데 1롤 밖에 찍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저는 주로 디카로 찍고 여자친구는 필름카메라로 찍었는데 글쎄 어이없게도 필름도 안넣고 찍었지 뭡니까. 그래서 필름카메라는 1통밖에 건지질 못했습니다. 친구가 준 필름이 30통 가까이 되는데 자주 찍어야 겠습니다. 가거도 섬누리 민박집의 멍멍이가 보고 싶네요. 2009/06/15 - [그곳에 가면] - [가거도여행기]바이..

2009.11.15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