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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봉급표] 2014년 공무원 월급은 얼마나 될까요?

[공무원봉급표] 2014년 공무원 월급은 얼마나 될까요? 정부는 공직사회 사기진작을 위하여 올해 공무원보수를 작년 대비 평균 2.8% 인상하는 한편, 사병 봉급 현실화를 위해 사병 봉급을 20% 인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럼 공무원 한달 월급이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실까요? 참고로 아래 금액은 수당(야근, 정근 등)은 빠진 금액입니다. 일반직공무원과 일반직에 준하는 특정직 및 별정직 공무원 등의 봉급표 (월지급액, 단위: 원) 계급ㆍ직무등급 1급 2급 3급 4급ㆍ 6등급 5급ㆍ 5등급 6급ㆍ 4등급 7급ㆍ 3등급 8급ㆍ 2등급 9급ㆍ 1등급 호봉 1 3,295,800 2,967,100 2,676,800 2,294,200 2,050,300 1,691,400 1,517,700 1,353,300 1..

2014.01.0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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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대통령 및 장‧차관 등 보수표

구분 연봉액 구분 연봉액 대통령 196,404 (192,553)*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 111,966 (109,770) 국무총리 152,261 (149,275)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 110,350 (108,186) 부총리 및 감사원장 115,194 (112,935)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 108,738 (106,605) * ( )는 2013년 보수액 ※ ’13년 보수표 대비 ’14년 보수표는 2.0% 수준 인상되고, 연봉 외 지급되는 직급보조비, 정액급식비 등을 포함한 총 보수는 1.7% 수준 인상되나, ’14년 실제 지급액은 3급 이상 상위직 공무원의 경우 ’13년 보수표에 따라 지급됨

2014.01.0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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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2013년 봉급표] 공무원 월급 공개

2012/11/02 - [유용한 정보] - [공무원 봉급표] 공무원 월급은 얼마일까? 2013/01/03 - [유용한 정보] - [대통령 연봉]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연봉은 얼마일까? 공무원 월급이 2012년에 비해 2.8%가 올랐다고 합니다. 공무원 봉급이 얼마인지 모르시는 분들도 많고 각종 추측들이 난무하는데요. 2013년 공무원 봉급표가 공개되었습니다. 일반직공무원과 일반직에 준하는 특정직 및 별정직 공무원 등의 봉급표 (월지급액, 단위: 원) 계급ㆍ직무등급 1급 2급 3급 4급ㆍ 6등급 5급ㆍ 5등급 6급ㆍ 4등급 7급ㆍ 3등급 8급ㆍ 2등급 9급ㆍ 1등급 호봉 1 3,295,800 2,967,100 2,676,800 2,294,200 2,050,300 1,691,400 1,517,700 1,3..

2013.01.03 게시됨

[공무원 봉급표] 공무원 월급은 얼마일까?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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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봉급표] 공무원 월급은 얼마일까?

경제가 어려워지고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없어지면서 몇년전부터 공무원 취업에 대한 열기가 대단합니다. 제 주위에서도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보다 공무원 시험에 열중하는 것을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공무원이 되기 위해 궁금한것들이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연봉을 얼마나 받나?'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공무원 월급이 많다는 분들도 계시고, 실제 공무원들은 박봉이라는 분들도 있는데 봉급표를 보면 잘 알수 있겠죠. 공무원 봉급표는 공무원성과급여포털(http://pac.mopas.go.kr/community/salaryChart.jsp)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도 직종(경찰,소방, 공안 등등)에 따라 월급여가 다 다른데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봉급 및 각종 수당이 어떤 것이 있는지 찾아볼 수 ..

2012.11.02 게시됨

딸 특채논란, MB정권과 유명환 장관만의 문제?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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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특채논란, MB정권과 유명환 장관만의 문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딸 특채 논란'으로 물러나게 되었다. 외교부는 의혹이 불거진 시점부터 줄곧 특채가 아니라고 항변해왔지만 오늘 밝혀진 바로는 장관 딸을 뽑기 위해 규정도 바꾸고, 면접에서 장관 딸에게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몰아줌으로써 특혜를 준 것으로 드러났다. 의혹이 사실로 판명된 순간이다. 숱한 말실수와 실패한 외교로 비판을 받아왔던 유명환 장관이었지만 이명박 정권의 신임을 받았던 그가 뜻하지 않은 문제로 낙마하게 되었다. 사실 유명환 장관의 사퇴는 '운'이 안좋았다. 유 장관보다 더 한 문제(?)를 일으켰어도 유야무야 넘어갔던 국무위원들도 많았기 때문이다. 더 심한 막말을 하고 의혹이 제기되었어도 청와대에게 실력(?)을 인정받았다면 그 자리를 지킬수 있었다. 이명박 정부는 그동안 개인의 흠..

2010.09.0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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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시의원은 왜 맨 앞자리에 앉아야 하나요?

요즘 지역축제 참 많죠? 지역마다 특색있고 재미있는 축제도 많지만 중복되거나 돈 낭비인 축제도 있습니다. 지방자치제가 실시되고 보여주기 이벤트식의 축제도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지자체장이 바뀔때마다 축제의 성격이 바뀌거나 아예 다른 축제로 탈바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회각계에서 지방축제를 통폐합해야 한다는 것을 넘어 예산낭비라는 지적도 있지만 지방에 사는 사람의 한명으로써 지역축제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마저도 없다면 안그래도 문화적으로 소외된 농촌 사람들은 일년내내 문화를 경험할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비싼 가수 불러오고 여기저기 중복되는 특색없는 축제는 물론 지양해야겠지만 소규모의 동네축제들은 앞으로 더 늘려야 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이 재미와 감동 그..

2010.08.26 게시됨

[민노당압수수색] 한나라당은 되고 민노당은 안되나?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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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압수수색] 한나라당은 되고 민노당은 안되나?

주말 민노당 서버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이 있었다. 민노당 당직자들이 막아섰지만 경찰력을 동원한 압수수색을 막아내기란 역부족이었다. 오늘은 민노당 오병윤 사무총장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오병윤 사무총장이 서버관리업체로부터 하드디스크를 건네 받았다는 것이다. 민노당에선 공문을 통해 적법하게 받았다고 하지만 경찰은 증거를 은닉하려 했다고 체포영장을 발부한 것이다. 서버를 둘러싼 민노당과 경찰의 공방을 떠나 전교조와 전공노의 정치활동에 대한 수사는 야당 탄압이다. 사실 민노당의 주축이 민주노총과 그리고 전교조 전공노였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경찰이 그동안 몰랐을리 없다. 민노당은 얼마전 창당 10주년을 맞이한 정당이다. 전교조와 전공노의 민노당 활동이 최근의 일..

2010.02.09 게시됨

이명박 정부가 아니라 위장전입 정부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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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가 아니라 위장전입 정부

주민등록법에 의하면 위장전입은 3년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되어 있다. 위장전입은 폭행죄나 과실치사죄보다 형량이나 벌금이 높은 중범죄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서 고위직 공무원들이 위장전입이란 법을 어겨도 당당하게 장관이나 검찰총장에 임명되고 있다. 얼마전 취임한 김준규 검찰총장도 위장전입했고 이번 개각에서 법무장관으로 내정된 이귀남 법무장관 후보자와 민일영 대법관 후보자도 위장전입한 사실이 밝혀졌다. 만약에 일반 서민이 주민등록법을 위반하고 위장전입을 했다면 실형까지는 아니더라도 벌금형에 처해졌을 것이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현 정권 고위직 공무원중 많은 인사가 위장전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경범죄를 위반한 것처럼 대충 넘어가고 있다. 이 정도면 범죄불감증을 ..

2009.09.1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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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가 된 공무원?

제주도에서 공무원이 미스코리아가 되었다고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행정인턴이란다. 아마도 제주시청에서 보도자료를 배포한것 같다. 제주시청에서 일하는 직원(?)이 미스코리아가 되었으니 자랑을 좀 하고 싶었을 거다. 자신들에게 이득이 되면 직원취급해주고 아니면 그냥 알바일 것이다. 행정인턴도 공무원 취급해주는 것은 뭐 좋으나, 대우도 공무원인가? 씁쓸하다.

2009.06.19 게시됨

반값 등록금, 이명박 지지했던 대학생들은 어디에?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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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등록금, 이명박 지지했던 대학생들은 어디에?

폭등하는 등록금에 부모들은 허리가 휘고, 학생들은 아르바이트에 휴학에 난리도 아니다. 하지만 정부의 지원은 전무하다. 오히려 학자금 대출의 조건은 까다로와져 사실상 중단 상태에 이르렀다. 청와대에 항의하러 가서 삭발식을 하던 학생들은 무더기로 연행되고 등록금 고민때문에 자살을 하는 안타까운 경우도 종종들린다. 이명박 대통령은 2007년 대선에서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몇몇 대학의 총학생회는 지지선언을 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어떤 후보의 정책에 대해서 지지선언을 하는 것은 자유이겠지만 총학생회장은 적게는 수천명에서 많게는 만여명의 학생을 대표하는 자리이다. 자신의 정치적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다. 학생들의 의견도 묻지 않고 특정후보를 지지했던 총학생회장들, 지금은 무엇을 ..

2009.04.25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