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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자전거전국일주 5일차 영광군-함평군-무안군-톱머리해수욕장

자전거전국일주 5일차 7월20일 전날 무더위에 무리를 했는지 아침부터 힘이 듭니다. 오늘도 구름 한점 없는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모텔에서 잠을 청하면서 더위 때문에 에어컨과 선풍기를 풀가동하고 잤더니 몸이 무겁습니다. 아침은 근처 편의점에서 라면과 김밥으로 때우고 영광읍을 출발합니다. 영광읍을 벗어나는데 처음부터 고개가 있어서 힘이 들었지만 힘차게 페달을 밟습니다. 무더위 때문에 페달을 밟기가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땀은 비오듯이 흐르고 갈증도 심합니다. 중간에 쉬면서 오늘은 함평을 지나 무안까지 가기로 합니다. 조금 힘을 내면 목포까지도 갈 수 있지만 내일모레 대학 후배가 목포에서 합류하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일정을 맞추기 위해 오늘은 무안까지만 가기로 합니다. 드디어 영광군을 벗어나 함평군 표지판이 ..

2011.04.0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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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한겨레 신문의 오타, 함양을 함평으로

9월 28일자 한겨레 신문을 보다가 오타를 발견했습니다. 미디어오늘등의 인터넷 신문들에선 오타를 발견하기 쉬운데 소위 조중동을 비롯한 한겨레와 경향에선 오타찾기가 힘든데 오랜만에 발견한거 같습니다. 엄연히 말하자면 오타라기보다는 오기라고 봐야겠죠. 신문기사의 내용은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25일 저녁에 경남 함양에서 농민들과 농촌현실에 대해 대화를 했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기사의 소제목엔 장관과 함평 농민이 만나 이야기를 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경남 함양과 전남 함평은 직선거리로 약 120km가 넘는 먼거리입니다. 하지만 기자의 착오로 언뜻보기엔 장관이 하룻밤사이에 경남 함양에서도 농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전남 함평으로 이동해 또 대화를 나눈것 처럼 보입니다. 졸지에 영호남이 하나가 되어 지역감정이..

2009.09.29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