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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신륵사, 한강의 경치가 돋보이는 사찰

후배가 옥션식객에서 진행하는 BBQ 치킨대학 체험단에 선정이 되어 같이 다녀왔습니다. 오전에는 치킨대학에서 직접 치킨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오후에는 여주와 이천 관광이 이어졌는데요. 첫번째로 간 곳은 여주군에 있는 신륵사라는 사찰이었습니다. 전날 잠을 조금밖에 자지 못해서 이동하는 버스안에서 단잠을 자다가 눈을 떠보니 신륵사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관광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먼저 한강이 먼저 보였습니다. 근데 마음이 별로 좋지 않더군요. 4대강 공사때문에 강건너에 바쁘게 덤프트럭들이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멋진 풍경을 즐기고 싶었는데 약간은 실망했습니다. 일주문과 매표소를 지나 50미터 걸으니 신륵사가 나타났습니다. 신륵사는 보통의 사찰들처럼 산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강가를 따라 평지에..

2011.01.2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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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아이폰 어플 추천]서울시 한강 자전거도로 지도 어플

서울시 자전거도로 지도 어플이 출시되었습니다. 무료로 출시된 서울시 자전거도로 어플은 서울시의 주요 자전거도로 지도와 한강 자전거도로 지도를 보여줍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다보면 길을 못찾고 헤매일때가 가끔 있습니다. 특히 처음 가본 동네는 헷갈리죠. 운전하시는분들은 표지판보고 쉽게 찾아가지만 길치인분들이나 여성분들은 길을 잃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한강에서 한참 달리다보면 입출입로가 어디인지 헷갈리거나 어디로 나가야 목적지로 갈수 있는지 모를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자전거도로 지도가 있다면 큰 도움이 되겠죠. 예전엔 서울시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자전거도로 지도를 가방에 넣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종이지도는 자주 보다보면 접는 부분이 찢어지거나 잊고 안가지고 다닐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제 자전거도로 ..

2010.12.2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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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시선

황토빛 물에 잠긴 한강 여의도 플로팅스테이지

일요일에 급히 처리해야할 일이 있어서 사무실에 나왔습니다. 일을 마치고 직원들끼리 점심을 먹고 근처에 있는 여의도한강고수부지에 다녀왔습니다. 날도 선선해지고 비온후 갠 날이라 하늘도 맑아서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를 나왔더군요. 하지만 한강은 아직도 물이 많이 불은 모습이었습니다. 고향집이 금강이 바로 앞에 보이는 곳인데 어렸을적 금강물이 많이 불면 구경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수해로 인해 피해를 본 분들에겐 죄송한 이야기이지만 어릴때 무섭게 흘러가는 강물을 보면서 자연의 위대함과 무서움을 피부로 느꼈었습니다. 또 비온후에 낚시하는 분들도 많았구요. 한강은 흙탕물로 변해서 황토빛이었지만 그래도 비온후라 하늘은 맑아서 좋았습니다. 오늘은 수위가 많이 줄어들었겠죠? 물에 잠긴 구간의 진흙도 치워지고 땅도 좀 마..

2010.09.1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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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제2회 코리아컵 종이비행기 대회

가끔 해외토픽을 보면 외국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색대회가 많이 열리는데요. 한국에서도 조금은 재미있는 대회가 있습니다. 바로 [코리아컵 종이비행기 대회]입니다. 어릴적 스케치북이나 빳빳한 교과서 표지를 찟어서 쉬는 시간에 교실창문에서 멀리 날리기 시합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접는 방법이나 날리는 방법에 따라서 날아가는 거리나 체공시간은 정말 천차만별이었습니다. 어릴적 종이비행기를 날리면서 하늘을 나는 꿈을 누구나 한번쯤은 가졌을 것입니다. 종이비행기대회는 항공과학의 원류를 찾아내고 이해할수 있는 시초입니다. 비록 종이비행기이지만 직접 제작해보면서 과학의 기초를 배울수 있기에 어린이들에겐 좋은 놀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각종 시상과 풍부한 볼거리가 있는 대회라고 하니 가족 나들이 하기 좋은 대회라고 생각..

2010.09.0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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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시선

서울색공원, 마포대교 밑 버려진 공간의 화려한 변신

지금도 그런곳이 많지만 예전엔 다리 밑이라고 하면 음침하고 지저분했습니다. 각종 쓰레기들이 쌓여있거나 불량배들의 아지트이기도 했죠. 다리 밑에 게이트볼장 같은 것을 설치한 곳도 있지만 다리의 안전상 건축물을 짓기는 힘듭니다. 그렇다고 넓은 공간을 그대로 두는 것은 공간 사용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것이겠죠. 한강엔 참 많은 다리가 있습니다. 다리 밑은 여름엔 시원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휴식처가 되곤 합니다. 운동기구가 있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리 밑의 버려진 공간을 공원등으로 꾸미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었을텐데 서울시에서 한강 르네상스 사업을 하면서 마포대교 밑에 서울색공원을 만들었습니다. 사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르네상스 사업을 하면서 한강둔치를 죄다 뒤엎는 것을 보며 별..

2009.09.1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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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시선

비가 그친 맑은 서울 하늘, 무지개가 뜨다.

이틀간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후 들어 빗줄기가 점점 얇아지더니 퇴근 무렵이 되니 비가 그쳤더군요. 창문을 통해 하늘을 보니 먹구름이 가신 하늘이 너무 푸르더군요. 이틀째 비가와서 자전거도 못타니 몸도 찌뿌둥해서 오늘은 걸어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서강대교를 건너면서 하늘이 너무 이쁘서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멀리 63빌딩 뒤로는 무지개도 떴습니다. 사진에선 흐릿하게 보이는데 잘 보면 보이실 겁니다. ^^ 서쪽은 하늘이 맑게 개었는데, 서울의 동쪽 하늘은 아직 먹구름이 있네요. 사진은 캐논 익서스 110is로 촬영했습니다.

2009.08.1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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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시선

오랫만에 맑게 개인 서울 하늘

바쁜일과 장마기간이 겹쳐서 오랫동안 자전거를 못 탔습니다. 게으름도 한 원인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했습니다. 한 여름이라 더울 것 같고, 땀도 많이 나서 사무실가서 일하는데 영향이 있을까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니 몸과 마음이 가벼워 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출근하는 길은 내리막길이 많아서 생각보다 땀도 많이 나지 않더군요. 퇴근할때가 조금 걱정이긴 합니다. 서울 하늘도 장마가 끝나고 오랜만에 맑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마포대교를 건너는데 푸른 하늘이 그냥 지나칠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휴가철이란걸 맑은 하늘과 뜨거운 온도가 말해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페달을 밟으니 오늘은 더운줄도 모르고 사무실까지 왔습니다. 사진은 캐논 익서..

2009.07.2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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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어이없는 4대강살리기 3행시 이벤트

우리 사무실로 매주 오는 공짜 정보지가 있습니다. 바로 정부에서 발행하는 위클리 공감이라는 주간지입니다. 공감은 정책공감이라는 이름으로 위젯으로도 있죠. 블로그도 개설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국정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공감의 내용은 대부분 정부정책 홍보와 지지하는 국민들의 의견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제받은 공감에서는 4대강살리기 3행시 이벤트 당첨작들을 소개하고 있더군요. 당첨작 15개 작품에 대해선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4대강, 살려야 하죠. 하지만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살리기 방법은 잘못되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 복원했던 청계천 보십시오. 그게 하천으로 보이시나요? 한반도 대운하가 반대에 부딪히자 4대강 살리기로 이름만 바꾼 것입니다. 임기내에 대운하를 실시하지 ..

2009.07.1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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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김씨표류기와 괴짜가족

김씨표류기가 개봉을 했습니다. 개봉전부터 왠지 영화와 어울리는 정재영의 출연으로 관심을 모았죠. 스토리도 특이하구요. 자살하려고 한강에 뛰어들었는데 서강대교 밑의 밤섬으로 표류하게 되어 생활하게 되는 코믹물입니다. 정재영의 인터뷰대로 박쥐의 송강호가 배역을 맡았어도 참 어울리는 작품이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살과 섬이라는 곳의 표류. 그리고 은둔형 외톨이의 여자. 극단적이긴 하지만 2009년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자화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리 모두 어딘가에 표류하고 있는건 아닌지 되돌아 보게 되는군요. 서강대교를 건너면서 한번쯤은 저 섬에도 사람이 살고 있을까? 사람이 살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습니다. 좀 특이하지만 왠지 있을법한 이야기가 김씨표류기인 것 같습니다. 김..

2009.05.1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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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자전거를 사다_블랙캣 임팩트 3.0

날도 점점 따뜻해지고 매일 지다다니는 아현-신촌-광흥창-서강대교-여의도의 길이 자전거 타고 다니기에 딱이다 싶어 자전거를 한대 장만했다. 30년 인생에서 자전거를 내 돈 주고 사기는 처음이다. 자전거를 탈 줄만 알았지 자전거에 대해 문외한이었던 나는 1주일간 열심히 검색했다. 신제품을 사기에는 나의 자금사정이 무리라 네이버 '중고나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 결과 입양한 녀석이 '블랙캣 임팩트 3.0'이다. 직거래로 22만원에 구입!! 1주일간 고민하면서 자전거도도 12만원짜리 삼천리 자전거에서부터 아팔란치아, 시보레를 두고 갈등하다가 결국 내 손에 들어온 놈은 블랙캣이다. 나의 육중한 덩치를 지탱해주기에 무리가 없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평지나 내리막에서 속도 하나는 최고인것 같다. 블랙캣 임팩트 3.0..

2009.03.16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