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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테이큰2,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테이큰1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전작이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잘만들어졌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아내가 전편을 보고 재미있을거 같다고 해서 그냥 봤을 뿐이다. 김빠지는 이야기지만 처음부터 총평을 하자면 돈이 아깝진 않지만(우리동네 영화관관은 요즘 심야영화는 5,000원이다) 그렇다고 무척 재미있지는 않다. 헐리우드 액션영화에 예술이 있을리는 없고 재미가 주된 평가 기준일텐데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단 이야기다. 스토리를 잠깐 언급하자면, 전편에서 당한 복수를 하기 조직이 리암리슨의 가족들을 납치한다는 것인데 리암니슨과 딸의 활약으로 조직을 처단하고 가족은 다시 화목해진다는 그저그런 이야기다. 인간 병기인 요원의 뛰어난 활약이야 그렇다 쳐도 요원의 딸까지 수류탄을 던지고 총을 쏘고 자동차로 좁은 골목길을 도망다니는 ..

2012.10.07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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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아프가니스탄 파병, 재건과 평화유지인가? 침략인가?

정부의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미국의 요청을 받아들여 아프가니스탄에 재파병을 고려했고 아프가니스탄 재건과 평화를 위해 파병을 계획하고 있다. 표면적으론 아프가니스탄 재건과 평화라지만 그 이면엔 미국의 요청과 아프가니스탄 개발의 떡고물을 차지하려는 속셈이란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겉으론 재건과 평화라는 거창한 구호를 내세우면서 점잔을 떨고 있고 있지만 우리가 결국 바라는 것은 '돈'과 '자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 것이다. 하지만 아프가니스탄 세계적으로도 많은 논란이 일고 있는 곳이다. 심지어 미국내에서도 그것도 오바마 행정부 내에서도 아프가니스탄에 철군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만큼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명분이 약한 전쟁이다. 우리에게 아프가니스..

2009.11.1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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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원룸과 고시원에 장기투숙하면 간첩

이명박 정권은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왔던 민주주의와 인권을 후퇴시키고 있습니다. 인권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현병철씨를 국가인권위원장에 앉히면서 '북한의 인권도 말해야 한다'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중국의 인권도 말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많은 위구르인들이 죽어나가는데 청와대는 아무런 말도 없습니다. 약한자에 강하고 강한자에 한없이 약한 우리나라의 모습입니다. 정부의 대북관계 자세가 변하고 인권을 별로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면서 국가기관들도 인권을 침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광장을 봉쇄하고, 검찰은 국민을 감시하기에 바쁩니다. 국정원도 이상한 이벤트를 하면서 국민들을 서로 감시하게 하고 있습니다. 2009/06/25 - [삐뚤한 시선] - 국정원의 간첩 잡는 다섯가지 방법 소개 이런 국가기관들..

2009.07.2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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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주한미군이 한국 정치사찰? 극우단체 지원 의혹

대표적인 우익단체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서정갑씨가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대단한 만남입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주옥(?)같은 말들을 쏟아냈습니다. 반핵반김이라는 정체가 선명한 단체때부터 그는 각종 집회와 신문광고로 김대중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를 좌파정권으로 규정하고 활동을 해왔습니다. 정말 좌파들은 기분나빠하겠습니다만(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은 좌파라기보다 신자유주의 정책을 신봉한 정권이죠) 국민들이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어쩔수 없죠. 요즘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리와 관련해 각종 집회를 열고 광고도 내고 있다고 합니다. 뭐 그와 관련된 이야기는 아시는 분도 많을테고, 인터뷰가 궁금하신 분은 조선일보의 4월 20일자 기사를 찾아보시면 될 겁니다. 제가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 내용..

2009.04.20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