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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투표소찾기,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투표장소 확인하기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비록 보궐선거이지만 서울시장이라는 어찌보면 대통령선거 다음으로 중요한 선거이기 때문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열기가 뜨겁습니다. 누가 차기 서울시장이 될지 참 궁금하네요. 지난주에 선거권이 있는 분들에게 투표안내문이 집으로 발송되었을텐데요. 저는 어찌하다보니 투표안내문을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제가 어디에서 투표하는지 몰라서 인터넷을 한참 찾아봤는데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가면 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수 있더군요. 게다가 각 후보들의 정책이나 공약도 정리되어 있어서 투표를 하기전에 보고 가면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내 투표소 확인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http://www.nec.go..

2011.10.2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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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나경원 의원이 서울시장이 되도 크게 나쁠건 없잖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가 재미있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여당은 여성 후보를 내세웠고, 이에 맞불을 놓으려 했던 제1야당은 후보를 내지 못했습니다. 대신 그자리에 시민운동가였던 박원순 후보가 차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치를 하려면 무소속보다는 정당에 입당하거나 또는 창당해서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하기에 무소속은 별로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기존 정치에 실망한 유권자 특히 젊은층에서 지지하는 박원순 후보가 민주당을 무릎꿇게 했다는 것은 큰 사시점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한나라당에서도 시민운동가에게 후보 자리를 내줄뻔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나경원이라는 후보가 큰 지지율을 얻고 있었고 뒤늦게 출마하려한 이석연 후보는 대중적 인지도가 낮았기 때문에 박원순 후보와 같은 기적은 없었습니다. 이제 나경원과 박원순 ..

2011.10.0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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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4.27재보선] 한방에 훅 가버린 엄기영

4.27 재보선이 한나라당의 참패로 끝났습니다. 한나라당은 최소한 강원도지사에서는 승리할줄 알았는데 여론조사에서 한참 뒤지던 민주당 최문순 후보에게 보기좋게 지고 말았습니다. 반면 어려울 것이라는 평가를 받던 김해을에서는 김태호 후보가 승리하면서 영패는 면하게 되었습니다. 누가봐도 지지도나 조직력이나 엄기영 후보가 승리한다고 했던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패배했을까요? 여러 분석들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엄기영 후보가 전혀 참신함이 없었다는 점을 들고 싶습니다. 후보가 되기전에도 여러 '설'들이 나돌았지만 정공법보다는 노회한 다선의 정치인들처럼 이른바 간만 보았습니다. 모두가 맞다고 했지만 자신만 아니라고 했었죠. MBC 사장으로서 현정부와 대립각을 세웠던 그가 여당 후보로 선거에 나온다는 자체에 많은 사..

2011.04.2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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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 한나라당으로 강원도지사 출마?

7.28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승리로 인해 한나라당엔 다시 자신감이 넘쳐 흐르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지방선거 승리에 도취해 민심을 읽지 못하면서 재보궐 선거에서 패배했다. 이번 재보궐 선거 결과를 분석해볼때 국민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좋아서 표를 던진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각인시켜주었다. 이는 민주당의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광주에서조차 민주당이 간신히 이길수밖에 없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어쨌든 보궐선거는 끝났지만 선거결과만큼 관심을 끄는 것이 있다. 바로 강원도지사 출마설이 나돌고 있는 엄기영 전 MBC 사장때문이다. 그의 출마설이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출마설의 진원지가 야당이 아닌 한나라당이기 때문이다. 현 정권과의 마찰로 인해 MBC 사장직에서 물러날수밖에 없었던 그가 한나라당 주자..

2010.08.0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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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발사실패, 추락하는 청와대와 한나라당

어제 저녁 나로호 발사 실패 소식을 듣고 떠오른 생각이 있다. 아니 그 이전부터 생각해왔던 것인데 지방선거 패배로 위기에 놓인 이명박 정부가 가장 크게 아쉬워 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또한 월드컵에서마저 국가대표팀이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다면 그 또한 청와대가 가장 아쉬워할거라는 생각이다. 같이 있던 주위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동감하는 분위기이다. 물론 우스개소리로 말한 소리이지만 청와대는 농담같이 안들릴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나로호가 발사를 실패하고 축구 국가대표팀이 3전 전패를 바라는 국민은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언제든지 현실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다. 나로호는 이미 현실로 다가왔다. 국민들의 관심을 전환해야 할 이명박 정부로서는 마땅한 국면전환용 이벤트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지방..

2010.06.1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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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쇄신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한나라당이 지방선거에서 완패를 한 후에 여기저기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선거가 끝나자마자 한나라당 초선의원들이 모여 당 쇄신에 대해 의견을 모았고, 어제는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한나라당에 대한 비판을 했다. 선거전에는 잠잠헀던 불만들이 표출된 것이다. 월드컵 때문에 남아공으로 떠나며 당대표직을 내놓은 정몽준 대표를 대신해 지도부는 비대위로 꾸려진다고 한다. 7월재보궐 선거와 이어지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간 갈등과 초재선과 중진 의원들간의 다툼은 더욱 표면화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 존재기반이 흔들릴 정도의 충격을 받은 수도권에 지역구를 둔 의원들의 움직임이 돋보일 것이다. 오세훈 시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재선에 성공했지만 이번 선거결과로만 본다면 국회의원선거에서 한나라당의 ..

2010.06.0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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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관전평, 야권단일화 이제부터 시작이다.

6.2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의 완승으로 끝을 맺었다. 민주당은 보수색이 강하다고 평가되는 강원,충북,충남,경남,인천에서 도지사와 시장을 배출했다. 또한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막판까지 초접전을 펼쳤고, 경기도지사선거에서도 예상밖의 선전을 했다. 야당의 좀 더 치밀한 선거전략과 정책이 있었다면 서울과 경기에서도 승리할수 있었음을 보여주는 사례였다. 지난 수년간 수도권 3곳(서울,인천,경기)는 한나라당의 텃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보수색이 강한 정당을 선택했다. 인구의 절반이 모여살고 상징적인 의미가 큰 수도권에서 패했던 민주개혁세력은 맥을 못추었다. 지방선거에서 패하고 이어진 총선에서도 패하면서 야당의 구심력은 약해지고 한나라당의 독주는 심해졌다. 하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여러가지 ..

2010.06.0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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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인가 '이재오 권익위'인가?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실세중의 실세로 알려진 인물이 이재오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입니다. 지난 18대 총선에서 문국현 전 창조한국당 대표에게 고배를 마신후 재기를 모색하다가 이도저도 안되자 맡은 자리가 국민권익위원회입니다. 처음에 그가 국민권익위로 자리를 옮겼을때 단지 거쳐가는 자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라든지 아니면 상반기 재보궐 선거를 통해 정치권으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 쉬었는지 국민권익위 위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현재 국민권익위는 국무총리실 산하의 위원회입니다. 국민권익위의 역할은 아래와 같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부패방지와 국민의 권리보호 및 구제를 위하여 과거 국민고충처리위원회와 국가청렴위원회, 국무총리 행정심판위원회 등의 기능을 합쳐 2008년 2월 29..

2009.11.2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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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양치기 소년된 이명박 대통령과 정운찬 총리

세종시 논란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풀리기보다는 꼬이는 것 같습니다. 정운찬 총리가 논란에 군불을 지피더니 박근혜 의원과 이명박 대통령이 가세하면서 여당 내부에서조차 찬반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10월 28일 재보궐선거로 자신감을 얻은 야당은 세종시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세종시 건설을 찬성하는 측은 '국민과의 약속과 신뢰'를 말하고 있습니다. 반면 반대하는 측은 '국가의 백년대계' 즉 신뢰보다 미래가 더 중요하다는 논리입니다. 둘다 틀리다고는 말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사실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과는 달리 갑자기 세종시 건설을 찬성한 것은 당선을 위해 정치적인 선택이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정치적인 선택이었다고 해도 시간을 끌더니 갑자기 딴말을 하..

2009.11.0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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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자만과 민주당의 오만

민주당의 오만 10월 28일 치뤄지는 재보궐 선거(경남 양산, 수원 장안, 안산 상록, 충북 증평 괴산 음성 진천)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많은 이들이 민주주의를 이야기하며 야당 후보 단일화를 외치고 있지만 사실 그렇게 되는 곳은 거의 없다. 강릉이 무소속후보와 민주당 후보의 협상끝에 무소속후보로 후보 단일화가 됐지만 사실 강릉은 당선 가능성이 거의 없던 곳이기에 애초부터 민주당도 큰 관심이 없던 지역이었다. 반면, 다른 곳에서 민주당은 야당 후보단일화를 주장하면서 민주당 중심을 버리지 않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안산에서 벌어지고 있는 후보단일화 논란이다. 안산 상록을은 민주당 후보와3. 한나라당 후보, 그리고 진보정당들이 지지하는 무소속..

2009.10.2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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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8일 재보궐선거, 투표 참여로 민주주의 꽃을 피우세요.

흔히 '민주주의 꽃은 선거'라고 말합니다. 대의 민주주의 제도에서 나와 지역을 대표하는 인물을 뽑는 선거를 그만큼 중요하고 뜻깊은 일이라는 것이겠죠. 한국인만큼 정치에 관심을 가진 국가의 국민들도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서너명만 모여도 정치 이야기를 하고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적극적으로 자기 의견을 개진하고 합니다. 반면에 한국만큼 국민들이 정치에 실망과 분노를 하고 있는 나라도 많지 않을 것입니다. 80년대 민주화를 거치면서 얻게된 직접투표. 하지만 반복되는 정치인들의 이전투구는 국민들이 정치에 등을 돌리게 만들었습니다. 매년 선거마다 투표율은 점점 내려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도 투표율 50%를 넘기는 것조차 힘들어지고 있고 재보궐선거는 30~40%에 머무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2009.10.2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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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건설을 약속한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들

이명박 대통령님,'타협 안된다'라는 말보다 '적절한 사과' 먼저 하세요 세종시 논란이 좀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이명박 정권이 취임하면서부터 세종시가 과연 원안대로 추진될 수 있을까를 넘어 사업이 집행조차 될수 있을까는 늘 의문이었습니다. 공사가 조금씩 늦어지고 사업비가 줄어들때마다 이명박 정권이 과연 세종시 추진에 대한 의지가 있느냐에 대한 물음이 있었지만 대통령과 여당의 대답은 늘 같았습니다. "원안대로 추진하겠다"가 늘 한결같은 대답이었습니다. 여당내에서 세종시에 대한 잡음이 일어도 지도부는 원안추진이 당론이라고 했고 대통령도 기회가 있을때마다 세종시는 그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헀습니다. 하지만 올해들어 상황이 바뀌고 있었습니다. 이른바 정권 실세라는 사람들이 세종시는 수정되어야 한다고 말..

2009.10.1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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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에서 선거정보도 찾고 아이팟도 받자

요즘 언론을 보면 온통 10월 28일에 있는 재보궐선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누가 공천을 받았다' '어떤 후보들끼리 단일화를 한다' 온통 선거 소식입니다. 총선도 아니고 재보궐선거임에도 불구하고 여러곳(5곳)과 정치 거물들의 출마로 관심을 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은 세계 제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정작 투표율은 계속 낮아지고 있고 재보궐선거 같은 경우에는 지역의 대표를 뽑는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층의 경우 내고장에 누가 출마를 했는지 어떤 공약을 가지고 나왔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죠. 우리 정치가 아직 후진적이라고 비판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공약도 잘 살펴보지 않고 투표도 안한다면 책임을 다한다고 할 수 없..

2009.10.0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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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한나라당의 위기는 '계파갈등'때문일까?

429 재보선 참패 이후 한나라당의 기류가 심상치 않다. 친이를 비롯한 당 주류에선 쇄신을 하겠다며 친박에 손을 내밀고 있지만 하고 친박에선 매일 비판적인 말들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소장파(한나라당에 소장파가 있을까?)는 뼈를 깍는 쇄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다. 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중은 크지 않지만 정몽준 최고의원도 연일 방송을 통해 자기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정몽준 의원은 전당대회에 "박근혜와 이재오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단다. 이어 자신도 전당대회에 출마할 것임을 밝혔다. 정몽준 의원의 이런 행보는 박근혜와 이재오가 자신과 동급이란걸 표현하고 싶은 것 같다. 한편 정의원은 친박 이성현 의원이 조기 전대에 반대하며 '문제의 본질은 청와대'라고 말한것과 관련해 '모..

2009.05.1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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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의 '도둑결혼'과 인천교육감의 청첩장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외아들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언론을 일제히 '도둑결혼'이라며 보도를 했습니다. 반 사무총장은 외교부 장관시절에도 큰딸과 막내딸 결혼식을 비밀리에 올렸다고 합니다. 고위 공직자라면 떠들썩하고 성대하게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 것이 속마음일텐데 반기문 총장의 행보는 주목받을만 합니다. 뉴욕에서 치뤄진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등 소수만 참석했고 화환도 이명박 대통령과 대법원장, 그리고 외교통상부장관의 3개만 놓여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축의금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혼식은 국내는 물론 유엔에서도 비밀이어서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유엔이라는 세계적인 기구의 사무총장이 거대한 결혼식을 올리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취지에서 비밀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반기문 총장의 '도둑결혼'과..

2009.05.1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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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박근해?

지난 429 재보궐 선거는 이명박 정부 중간평가 성격이 있어 관심이 있었지만 경주에서는 조금 다른 양상이었습니다. 친이와 친박의 대결로 선거가 진행되었습니다. 결국 친박 무소속의 정수성 후보가 당선되어 한나라당 지도부에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선거기간 지역 정가와 언론은 박근혜 의원이 정수성 후보를 지원할까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때문에 박근혜 의원의 행보가 선거만큼 큰 관심사였죠. 박근혜 후보가 대구만 방문해도 지역 언론에선 크게 보도가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당시 저도 경주에 있었는데 지역 신문사의 기사를 접했습니다. 박근혜 의원이 대구를 방문하는데 각 후보마다 서로 유리하게 해석하려 한다는 기사였습니다. 그런데 박근혜 의원의 이름을 잘 못 쓴 기사를 봤습니다. △ 박근해 의원으로 잘못 보도된 ..

2009.05.0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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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정말 완패했을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4.29 재보궐 선거가 끝이 났습니다. 예상대로 민심은 한나라당을 외면했습니다. 개표 초반부터 한나라당 후보들이 영 힘을 못써서 저는 야구를 시청했습니다. 선거결과보다 9회말 투아웃 만루찬스를 잡은 한화의 경기가 더 흥미진진하더군요. 언론에서는 한나라당의 0:5 완패를 보도하면서 반MB 전선 구축과 민심이반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실 맞는 면도 있지만 과장된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작년은 말할것도 없고 올해도 검찰의 편파수사와 환경파괴, 각종 비리혐의로 이명박 정부는 신뢰를 잃었습니다. 더구나 심각한 경제위기는 결정타였습니다. 다가오는 노동절과 촛불 1주년에 경찰이 그토록 국민들을 대놓고 협박하는 것은 뭔가 구린게 있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정말 완패했을까요? 그..

2009.04.3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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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재보궐]울산북구 후보지지도 조승수 1위

4월 29일 재보궐 선거에서 부평을과 경주 못지 않게 관심이 가는 곳이 바로 울산북구입니다. UBC 울산방송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진보신당의 조승수 후보가 인물선호도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민주노동당과의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가 되지 않았지만 단일화가 된다면 충분히 한나라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될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각종 부문에서 1위 한나라당 후보와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이거나 인물선호도에서는 1위를 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텃밭에서 진보정당의 후보가 꼭 당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명박 정권의 중간심판인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진보정당 후보가 당선될수 있도록 네티즌 여러분들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 저는 힘을 보탤려고 후원금을 조금 보냈는데요. 4월 29일 기대가 됩니다.

2009.04.2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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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 5500부 발송 작업하기

4월 29일 재보궐 선거가 한창입니다. 이명박 정권 중간평가와 보수와 진보의 대결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에서 이 재보궐 선거에 투입되는 예비홍보물을 제작했습니다. 뭐, 후보를 밝히기는 그렇구요. 약 5500부를 제작하고 DM까지 대행을 맡았습니다. 디자인과 인쇄는 우리가 하고 DM은 외주로 넘길라고 했는데, 시간도 남고 외주로 넘기기엔 돈이 아까워 사장님께 제가 놀고 있는 친구와 작업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처음엔 이틀이면 될줄 알았습니다. 첫날은 주소 라벨 붙이고, 둘째날은 홍보물 넣고 풀발라서 발송하는 걸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5500부 별거 아닌거 같은데, 주소 라벨 붙이는거에만 두명이서 하루종일 걸리더군요. 일부는 다음날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문제가 터졌습니다. 후보측의 실수로 ..

2009.04.19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