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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방문기] 명동 라임나무 치과
치과 자주 가시나요? 저는 몇년전 사랑니 발치하러 다녀온 이후 오랫동안 가지 않았습니다. 정기적으로 진료도 받고 충치 치료도 해야 한다고 생각만 하고 있지 선뜻 가기 힘든 곳이 치과인것 같습니다. 요즘 윗니가 충치가 있는지 음식을 잘 못씹는데도 '가야지 가야지' 생각만 하고 실천을 못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치과는 될 수 있으면 빨리 가라고 하고, 건강한 치아는 오복중의 하나라고 할 정도로 치아는 아주 중요한 신체라고 생각됩니다. 여자친구가 계속 충치가 있는지 음식 씹을때 치아가 아프다고 하기도 하고 스케일링도 할겸해서 마음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동네 치과 아무데나 그냥 가면 되는데 제 여자친구는 치과를 너무 무서워 하더군요. 치과를 가자고 설득하는데도 시간이 꽤 걸릴정도로 치과가는걸 싫어합니다.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