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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 맑은 서울 하늘, 무지개가 뜨다.

이틀간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후 들어 빗줄기가 점점 얇아지더니 퇴근 무렵이 되니 비가 그쳤더군요. 창문을 통해 하늘을 보니 먹구름이 가신 하늘이 너무 푸르더군요. 이틀째 비가와서 자전거도 못타니 몸도 찌뿌둥해서 오늘은 걸어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서강대교를 건너면서 하늘이 너무 이쁘서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멀리 63빌딩 뒤로는 무지개도 떴습니다. 사진에선 흐릿하게 보이는데 잘 보면 보이실 겁니다. ^^ 서쪽은 하늘이 맑게 개었는데, 서울의 동쪽 하늘은 아직 먹구름이 있네요. 사진은 캐논 익서스 110is로 촬영했습니다.

2009.08.1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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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맑게 개인 서울 하늘

바쁜일과 장마기간이 겹쳐서 오랫동안 자전거를 못 탔습니다. 게으름도 한 원인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했습니다. 한 여름이라 더울 것 같고, 땀도 많이 나서 사무실가서 일하는데 영향이 있을까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니 몸과 마음이 가벼워 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출근하는 길은 내리막길이 많아서 생각보다 땀도 많이 나지 않더군요. 퇴근할때가 조금 걱정이긴 합니다. 서울 하늘도 장마가 끝나고 오랜만에 맑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마포대교를 건너는데 푸른 하늘이 그냥 지나칠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휴가철이란걸 맑은 하늘과 뜨거운 온도가 말해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페달을 밟으니 오늘은 더운줄도 모르고 사무실까지 왔습니다. 사진은 캐논 익서..

2009.07.2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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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김씨표류기와 괴짜가족

김씨표류기가 개봉을 했습니다. 개봉전부터 왠지 영화와 어울리는 정재영의 출연으로 관심을 모았죠. 스토리도 특이하구요. 자살하려고 한강에 뛰어들었는데 서강대교 밑의 밤섬으로 표류하게 되어 생활하게 되는 코믹물입니다. 정재영의 인터뷰대로 박쥐의 송강호가 배역을 맡았어도 참 어울리는 작품이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살과 섬이라는 곳의 표류. 그리고 은둔형 외톨이의 여자. 극단적이긴 하지만 2009년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자화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리 모두 어딘가에 표류하고 있는건 아닌지 되돌아 보게 되는군요. 서강대교를 건너면서 한번쯤은 저 섬에도 사람이 살고 있을까? 사람이 살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습니다. 좀 특이하지만 왠지 있을법한 이야기가 김씨표류기인 것 같습니다. 김..

2009.05.16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