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비판적 시선

공주시와 서민을 위해 박수현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주세요.

내일 투표일을 앞두고 공주시에는 한치 앞을 모를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 민주통합당 박수현 후보와 새누리당 박종준 후보가 치열한 지지율 다툼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발표됐던 여론조사마다 오차범위 안에서 1위와 2위를 다투고 있다. 확실히 젊은층은 박수현 후보를 많이 지지하고 있다. 그러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새누리당의 인기가 높은 것도 사실이다. 새누리당은 공주시를 전략지역으로 설정하고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수차례 찾아서 지원유세를 했는데 그런점도 박종준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했을 것이다. 하지만 공주시가 처한 상황과 먹고 살기 힘든 서민의 입장에서 본다면 '누구를 뽑아야 하는지' 어렵기 않게 알 수 있다. 먼저 공주시는 세종시가 탄생하면서 시세 위축을 걱정하고 있다. 세종시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서기도 전..

2012.04.10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비판적 시선

공주시 국회의원선거, 박수현 지지율 1위속에 박종준과 접전

지난 주말 고향 공주시에 내려갔다가 민주통합당 박수현 후보의 유세장면을 보고 왔습니다.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내렸는데 마침 터미널 앞에서 신나게 유세를 하고 있더군요. 전국적인 야권연대의 분위기에 발맞춰 공주시에서도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야권단일화가 성사되었다고 합니다. 공주시 야권단일후보가 바로 박수현입니다. 상대 후보는 새누리당의 박종준 후보인데, 이명박 정권 아래서 경찰차장까지 한 인물입니다. 박수현 후보는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선거를 맨 앞에서 도왔고, 이후 정책특별보좌관을 지냈습니다. 노무현 재단에서도 활동을 하고 있고, 진심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정치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여러 여론조사에서는 박수현 후보가 근소하게 지지율 1위를 꾸준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공주 박수현..

2012.04.04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비판적 시선

[4.11 총선] 마지막 남은 지역주의 정당 자유선진당의 운명은?

마지막 남은 지역주의 정당 자유선진당의 운명은? 여당도 아니고 야당도 아닌.... 4월11일 국회의원선거가 오늘과 내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모양새이다. 이명박 정권 심판과 새누리당 쇄신이라는 화두가 여당에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하는 듯 했으나 민주통합당의 구태와 통합진보당의 잘못된 처신으로 분위기가 상당히 달라졌다. 불과 몇주전만 해도 이번 선거로 역사속으로 사라질것만 같았던 새누리당은 기회를 잡았고, 제1당을 꿈꾸던 민주통합당과 원내교섭단체를 목표로 하던 통합진보당의 미래엔 빨간등이 켜졌다. 전국적인 선거판도에는 위에서 말한것처럼 이명박 정권 심판과 야권연대라는 큰 틀에서 움직이고 있다. 중앙의 큰 이슈에 묻혀서 그렇지만 대전충남에서 그동안의 선거와는 다른 변화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2012.03.23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책과 영화관

댄싱퀸처럼 4월총선에도 신선한 정치인들이 당선되면 좋겠다

최근 직장일이 바빠서 문화생활을 거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주말에 두달만에 영화 한편을 보고 왔습니다. 예매를 하기 앞서 '요즘은 무슨 영화가 상영되고 있나?'하고 살펴봤더니 죄다 모르는 영화들이었습니다. 어떤 영화를 볼까 한참 생각을 하다가 안그래도 요즘 몸과 마음이 복잡한데 가벼운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액션영화도 좋고 코미디 영화도 좋았지만 끌리는 액션영화가 없어서 코미디 영화를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예매한 영화가 '댄싱퀸'이었습니다. 엄정화와 황정민이라는 검증된 배우가 나오는 것도 괜찮았고, 과한 액션이나 보고나면 왠지 기분이 안좋은 영화도 아니어서 선택했습니다. 뉴스 기사로 대충의 스토리는 이미 알고 있어서 큰 기대없이 봤는데요. 생각보다는 재미있었습니다. 꿈을 찾아 자신의 한..

2012.02.05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비판적 시선

새누리로 이름 바꾼 한나라당,재창당인가 재탕인가?

한나라당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신한국당을 이어 받아 창당한 한나라당은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에서는 야당이었으나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거대 여당으로 거듭났다. 잃어버린 10년을 주장하며 정권을 잡은 한나라당은 그러나 전 정부와 큰 차별점 없이 오히려 과거로 회귀한 느낌만을 주었다. 세상은 빠르게 변했는데 여전히 70~80년대 사고에 머문 한나라당은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했고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다. 국민들의 상식과는 다른 정책을 쏟아내면서 민심과 거리가 멀어졌다.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위기감을 느낀 한나라당은 결국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고, 2월 2일 오늘 한나라당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새누리당'이라는 이름으로 갈아탔다. 한나라당은 '새누리'라는 이름이 새로운 대한민국, 한 ..

2012.02.02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비판적 시선

정개특위 늦어지는 선거구 획정, 방법은 없나?

4월 11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가 얼마남지 않았다.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18대 국회는 선거구 획정을 결론내지 못하고 있다. 국회의원 정수는 정해져 있고, 분구해야 할 지역은 많은데 통폐합은 반대하니 선거구 획정이 쉽게 이루어질리가 없는 것이다. 거기에 각당의 정치적 이해까지 겹쳐져 선거구 획정은 정해진 시간을 넘겼는데도 오리무중이다. 국회 정개특위는 1월 31일 안을 확정해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지만 결국 확정하지 못하고 2월로 넘어 갔다. 상식적으로 보면 인구가 많은 곳은 선거구를 분할하고, 인구가 적은 곳은 합쳐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지만 특히 농촌지역의 경우 지역적 특성과 대표성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통폐합하기가 쉽지 않다. 실제 이번 선거구 획정에서 통폐합 대상인 농촌지역의 ..

2012.01.31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비판적 시선

국회의원 선거와 SNS 열풍

선거철이 다가왔다. 4월엔 총선 연말에는 대선을 치르는 해이다. 총선과 대선을 함께 치르는 것은 20년만이다. 그 만큼 정국은 혼란스럽고 변화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어느곳 하나 당선 예측을 하기가 힘들 정도이다. 여당은 여당대로 야당은 야당대로 안정적인 지역구가 없다. 여당은 연이은 비리와 사건들로 국민들이 눈을 돌렸고, 야당은 통합 문제로 골치가 아프다. 정국이 혼란스러워지면서 선거에 임하는 후보들도 중심을 못잡고 왔다갔다 하는 모습들이 보인다. 특히 이번 선거는 그 어느때와는 다르게 SNS라는 것이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선거에 출마하려는 후보들은 누구나 트위터 또는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열심히 얼굴을 알리고 있다. 물론 후보가 직접하는 캠프도 있고 알바를 고용해서 소통없는 소통을 하는..

2012.01.16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얼리어답터

총선/대선 선거법 문의는 선거길잡이 어플에게

2012년은 한국 사회에서 중요한 한해입니다.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두번의 큰 선거의 결과에 따라 대한민국의 4년이 결정됩니다. 게다가 한나라당의 쇄신작업 그리고 야권의 통합문제로 정개개편도 그 어느때보다 활발합니다. 선거가 과열되다보면 불법을 저지르기도 하고 당선된 이후에도 당선무효가 되는 경우가 늘 있습니다. 관행에 따라 혹은 잘 몰라서 선거법을 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거법이 명확하지 않고 두루뭉실하고 규제하는 성격이 강하다보니 후보는 자신을 한번이라도 더 알리기 위해 쉽게 유혹에 넘어가는데요. 그래도 선거법은 지켜야 하겠죠. 매번 바뀌는 선거법을 숙지하기가 힘든데 아이폰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어플로 각종 선거에 관한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선거에 궁금한 점이 있다면 ..

2012.01.07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비판적 시선

연이은 불출마, 한나라당은 다시 태어날수 있을까?

이상득, 원희룡, 홍정욱, 그리고 박진 의원까지 이들의 공통점은 2012년 4월 11일 치루어질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했다는 것이다. 겉으론 한나라당의 환골탈태를 주장하며 불출마를 선언했지만 사연은 다양하다. 알려진 것처럼 이상득 의원은 보좌관의 비리로, 원희룡 의원은 지난 당대표 경선에 출마하기 위해, 홍정욱 의원은 당 쇄신을 요구하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하지만 초선을 물론이거니와 당 중진들가지 연이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한나라당은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게다가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들의 지역구가 수도권과 영남이라는 점에서 의미는 더 커진다. 한나라당의 텃밭인 영남에서도 불출마 바람이 불고 있고, 수도권에서도 적지 않은 의원들이 불출마를 선언했고 그 움직임은 계속될 전망이다. 한나라당이 박..

2011.12.25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유용한 정보

박수현 '차마 돌아서지 못하는 마음' 출판기념회, 19대 국회의원선거 공주연기

내년 4월 11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충남 공주/연기 지역에 출마할 흐보의 출판기념회에 다녀왔습니다. 19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많은 입후보예정자들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있는데요. 출판기념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있지만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얼굴을 알릴수 있는 합법적인 기회이기도 합니다. 어쨋든 오늘(12월 13일) 공주대 백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박수현 출판기념회에서는 1500여명의 인파가 몰려서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평일이라서 많은 준비를 한 출판기념회가 사람이 적으면 어쩌나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많이 올줄은 몰랐습니다. 준비했던 책도 모두 나가고 다시 인쇄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출판기념회에는 충남도정을 이끌고 있는 안희정 도지사가 참석해서 좋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

2011.12.13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