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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리의 편지


설을 맞이해서 고향인 공주에 내려오니 우체통에 편지가 한통 있었다. 명절때면 아버지께 매번오는 인사편지인줄 알았는데 보내는 사람이 일반인이 아니다. 요즘 충청도에서 가장 인기가 없는 인물인 정운찬 총리가 보낸 사람이다. 편지를 받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공주시와 연기군민 8만세대에게 보냈다고 한다. 보수언론에서는 세종시 수정안 지지를 부탁하는 총리의 충청도민에게 보내는 진심어린 편지정도로 보도하는데 직접 읽어보니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방구석에 던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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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리


편지는 구구절절하다. 설을 맞이한 사람들의 마음과 고향을 찾는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려는 표현이 많이 보인다. 고향과 못살던 시절에 대해 많은 부분을 할애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국무총리가 된 이유가 충청도 출신이었기 때문에 가장 큰 점수를 받았을 정운찬 총리이지만 사실 그가 충남 공주에서 살았던 기간은 불과 2년도 채 안된다. 고향이라 부르기엔 과장이 심하다. 편지에선 '설 무렵이면 유난히 태어나고 자란 옛 터전이 간절히 그리워진다'고 말하고 있지만 그의 기억속에서 고향은 아마 서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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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리 편지


어쨌거나 편지에서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지지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공감은 그리 가지 않는 내용들이다. 편지를 읽으면서 그가 과연 존경받는 경제학자였는가 의문이 들었다. 그의 말대로 무조건 등따시고 배부르기만 하면 다일까? 그것이 행복의 기준일까? 편지에선 삼성전자가 오면 일자리가 4천개가 생긴다고 말하고 있다. 지금 세종시에 필요한 것은 삼성전자가 아닌데 말이다. 정부와 정운찬 총리는 삼성이라는 이름의 회사가 가면 충청도민들이 얼씨구나하고 좋아할줄 알았나보다.

편지를 읽으면서 총리의 진심이 엿보이기보다는 정부와 총리의 천박한 생각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세종시는 먹고사는 문제가 아니다. 국가균형발전과 정부와 국민의 신뢰의 문제이다. 공장과 대학이 필요해서 만든 도시가 아니란 말이다. 더군다나 그런 계획들은 세종시 원안에도 다 들어가 있던 새삼스러울것 없는 내용들이다. 지금와서 마치 큰 특혜를 베푸는것처럼 선전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돈으로 주민을 매수해서 관제데모를 열고, 불법으로 국정원이 관여하고 총리마저 엄청난 양의 홍보물을 뿌리면서 세종시 수정안을 밀어부치고 있다. 정부는 설날을 맞이해서 충청도의 여론이 나아지길 기대하겠지만 지역의 민심은 그리 호락호락할것 같지 않아 보인다. 정운찬 총리의 편지가 더욱 확신을 가지게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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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리 편지


앞으로 살면서 언제 또 국무총리의 편지를 받을런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식의 손발이 오그라드는 편지는 받고 싶지 않다. 왜 자신이 달걀세례를 받고 있고 주민들의 마음이 돌아서지 않는지 편지에서 다 드러나고 있다. 정운찬 교수는 그냥 교수였을때가 어울렸다. 야구장을 찾고 야구중계를 하는 서울대총장님 정운찬, 얼마나 멋진가? 하지만 정치인 정운찬은 영 아닌것 같다. 지난 대선에서 후보가 되지 않은 것이 큰 다행이다.

2010/02/12 - [비판적 시선] - 정운찬 총리 스팸메일 8만통 발송 편지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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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wrote at 2010.02.12 15:37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그리도 부정적인가요? 충청도 멍청이라고 하더니 그 말이 딱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파 
wrote at 2010.02.12 16:36
멍청하면 생각이 부정적인가요?

이 글은 부정적인 생각이 아니라

국민들이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전달할 뿐입니다.

생각이 아니라 감정입니다.

그런 당신이 멍청해 보입니다.

뭐가 그리 좋으신지요?
휴, 내가 정말 그냥 지나가려다가.. 
wrote at 2010.02.12 16:57
충청도 멍청이? 넌 어디놈인데? 개쌍도? 내가 왠만하면 개쌍도란 단어는 지역감정 유발하는 것 같아서 안꺼내려고 했는데, 나도 그냥 같이 똥물에 뛰어든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가야한다고 했듯이, 똥 퍼낼라면 똥통에 들어가야 하지 않겠니? 혹시 모를까봐 말하는건데, 여기서 똥은 널 말하는거야, 너. 바로 너.
윗님... 
wrote at 2010.02.12 17:24
그런데, 윗님은 저 선비라는 자를 왜 '개쌍도' 출신으로 생각하십니까? 다른 지방 사람일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혹시 '이런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개쌍도 출신일 수 밖에 없다'거나, '90% 확실하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쓴거다'라고 하실 건가요? 개쌍도라는 예상은 무슨 근거로 나온 말이에요? 상대 IP추적해보니 그쪽 동네인가요? 예? 윗님도 저런 가치없는 자에게 흥분해서 또 기본을 어겼으니 지역감정 싸움이 돌도도는 건 어쩔 수 없는 건가요? 재밌죠? XX도 출신이라서 그런거 재밌어하죠? 님은 저 '선비'라는 자와 전혀 다를 바 없는 사람입니다. 하여튼 무슨 일만 생기면 무슨도 놈들 탓하는 자들(꼭 무슨 전체적인 정치적 경향 같은 것을 근거로 지역감정 쪽으로 연결시키려는 사람들-배운 사람이면 이런 건 글로 씌여져서 공공에게 읽히거나 공석에선 입밖으로도 나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텐데! 정말 인터넷은 무례한 사람들의 광장)만 사라지면 뭔가가 풀릴 것 같음.
윗님 
wrote at 2010.02.12 21:34
말투가 저따구인 놈들은 서울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쓸데없이 지역감정 부추기는 개소리 까지마세요.
지도 경상도 멍청이라 들으면 기분 나쁘면서 왜 개쌍도라고 하는지 ㅉㅉㅉ
윗님, 그런가요? 
wrote at 2010.02.13 04:59
[XX도 출신이라서 그런거 재밌어하죠? 님은 저 '선비'라는 자와 전혀 다를 바 없는 사람입니다. 하여튼 무슨 일만 생기면 무슨도 놈들 탓하는 자들(꼭 무슨 전체적인 정치적 경향 같은 것을 근거로 지역감정 쪽으로 연결시키려는 사람들-배운 사람이면 이런 건 글로 씌여져서 공공에게 읽히거나 공석에선 입밖으로도 나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텐데! 정말 인터넷은 무례한 사람들의 광장)만 사라지면 뭔가가 풀릴 것 같음.]에서 이미 당신도 "XX도 출신이라서 그런거 재밌어하죠?"에서 똑같네요ㅋ 누가 누구보고 나무라는 건지ㅎ 설마 XX라고 해놓고 '주어가 없으니 난 달라'라고 하는 건 아니겠죠? 뭐 솔직히 저도 저 위에서 말씀하신 개쌍도라는 단어가 맘에 들진 않지만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서 특정지역 사람들이 수정안과 특정당을 옹호하면서 다른 지역을 낮춰부르는 건 뭐 공공연한 일 아닌가 싶네요. 어느 지역 출신이냐에 따라 정부비판적인 태도를 보이는 자에 대해서 논리고 뭐고 없이 비하하는 발언을 하는지, 다르긴 다르잖아요? 그리고 그 곳이 어딘지는 뭐.. 그저 씁쓸한 뿐이죠. 특히나 세종시와 관련한 문제에 대한 현 정부비판적 기사 댓글들을 보면 기사에 대한 악플들 중 80%는 특정지역을 제외한 모든 타지역을 낮춰부르는 사람이라고 할 정도로 심합니다. 아무래도 그런 댓글들을 보고 욱하신게 아닐까 싶네요.
또 "말투가 저따구인 놈들은 서울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라고 하신 분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 뭐 제가 보기엔 다 똑같은 놈들이 놀고들 앉았네, 라고 보여지네요 ㅎㅎ
윗님이라는 분 
wrote at 2010.02.13 06:05
선비라는 분이 '충청도 멍청이'라고 한 건 별 언급도 안하고 '개쌍도'에 아주 광분하시네.. 개쌍도 발언을 까려면 충청도 멍청이 발언도 같이 까야죠. 쯧쯧. 내가 보기엔 윗님이라는 분이 그쪽 출신이신데 까는 거 보니 빡도셨는 듯 보이네요. 안쓰럽습니다.
김창용 
wrote at 2010.02.12 15:41
잘 봤습니다 . 행복한 설 되세요.
바보총리님 
wrote at 2010.02.12 15:41
사람이 한방에 훅가면 저렇게 될 수도 있구나..싶네요... 그렇게 똑똑한 사람이 어쩜 저리 판단이 미숙할 수 있는지 원... 정운찬 총리는 오래살겠어요... 평생 먹을 욕과 비난을 단 몇개월 사이에 다 먹었으니...
wrote at 2010.02.12 15:46 신고
정말 정말 총리님 애쓰시네요
우리나라 동서도 모자라서 남북도 갈라놓으시고 휴~
wrote at 2010.02.12 20:23 신고
뭔가에 홀리면 저렇게 되나봐요.

그래도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ㅎ
ㅇㅇ 
wrote at 2010.02.12 15:51
잠시 들렸던 객입니다.
어떤 생각이 그리 부정적인지 자세히 써주시고 충청도를 욕하시지요.
개념없는 댓글때문에 열받는 사람들 생기게 하지 말고요

관심받고 싶은가봐요. 정 뭐씨처럼?
웃겨요 
wrote at 2010.02.12 16:07
그런데 저런거 돌리려면 세금이 얼마나 쳐 들어 간겨? 돈이 남아 돌아? 지방세정이 파탄 나고 있다는 소리가 전국 각지에서 들리는데 쯧쯧. 아주 나라를 제대로 말아 드시고 계십니다.
손발오그라든이 
wrote at 2010.02.12 16:11
정말 손발이 오그라들군요

방법해야겠군요
연기리 
wrote at 2010.02.12 16:14
저도 행정수도 근처에 살아서.. 편지를 읽어보았습니다..
편지 내용이 나쁘건 좋건 간에 .. 약속이라는 신뢰를 저버린. 정부를 과연 누가 따라갈지...
답답한 현실에...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힘으로만 강합하려는 이명박을 보면서 이나라의 깡패 우두머리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국민을 사랑해주시길..
wrote at 2010.02.12 20:24 신고
정운찬 총리와 정부는 자꾸 무슨무슨 기업이 온다. 원안보다 더 잘살거다....이러는데..지역민들이 뭐 돈에 홀린 사람들도 아니고....돈이 문제가 아니지요.
청수 
wrote at 2010.02.12 16:49
여론을 돌리려는 수단 ..... 끝까지 밀고가겠다는 것이겠지요.

행정중심 복합도시.
마치 행정기능만 갖추는 도시 인양 몰아가고있습니다
원안에서도 교육과학 부분이 있었고

실제로 카이스트와 고려대학은 오기로 하였었는데, 행정부처 이전하지 않겠다고하니 대학도 오려하지 않았었지요.
또한, 이 정부가 끌어들인 것 처럼 말하는 기업들 ......
원안의 비싼 땅값에서도 삼성의 태양광 사업부문과 한화. 그리고 외국기업 등 30여개 기업이 세종시에 입주하려 했었던 것.

원안에서는 오려던 기업이 행정부처 이전이 않되니 오지 않겠다니, 땅값 깍아주며 사정 사정하는 꼴.
결국에는 국민의 세금으로 개발차액을 메꾸어야 .......
행정부처 이전하면 기업등도 당연히 따라오는데, 수정해야 돈벌이 되는 것 처럼 ........ 국민이 바보다 ?
야이야 
wrote at 2010.02.12 16:51
의견이다르면 정중하게 댓글혀 멍청이가뭐야 대대손손 멍청할넘
지나가다 
wrote at 2010.02.12 16:56
걍 반송처리 하시지 눈만 버렸구만요.
이래저래 국무총리란자의 신분으로 안할짓거리 하고 다니는데
정말로 정내미 떨어지는 소리만 가득이군요....
안티아고리언 
wrote at 2010.02.12 17:04
난 글쓴니가 더 웃긴다. 어느 국무총리가 저런거 돌리디... 또 세금타령하겠지 아고리언 ㅋㅋ
wrote at 2010.02.12 20:25 신고
네 어떤 정부가 저런 비효율적인 일을 하고 있겠습니까.
저도 받았습니다 
wrote at 2010.02.12 17:29
읽어바야 뻔한내용..

걍 찢어 버렸습니다..

짝짝짝

혈세가 아깝다 썅 ㅡ,.ㅡ;;
wrote at 2010.02.12 17:45
밥이 하늘? 거지에게나 통하는 말을!!! 지는 충청도 사는디 밥 안 굶어유~
'책 속에 밥이 있다'고? 그래서 마루타가 전쟁포로냐? 731부대가 항일 독립군 부대냐?
hkw730 
wrote at 2010.02.12 18:01
손가락이 오그라든다 ? 참 표현 한 번 그럴싸 합니다. 아무리 욕심에 눈이 어두워도 그렇지 수도를 분활하는 것이 얼마나 경제적으로나 정치면으로 치명적인데 그 탐심 때문에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니 그러고도 우리나라 국민이라는 것인지! 지금 나랏일을 제껴놓고 자기 잇속만 챙기시는 정신이 나간 사람들이여! 나같은 서민도 알만한 이야기를 이야기라고 하고들 있는 것인지!
먼말?? 
wrote at 2010.02.12 18:11
우리나라는 수도 기능 분할을 해야 발전한다고 이미 다른나라 정치부분 학자들이 말했다네... 수도권 인구가 전체 자국민중에 3/1 되는곳은 우리나라밖에 없을듯.... 근데 도대체 머가 치명적이단 말임??? 니같은 사람이 정신나간사람이지 맹목적으로 맹박이가 하는 말은 다 맞지 .... 삽질세대 멍청이들 처럼... 지금은 IT시대야 너같은 마인드론 나중에 밥값이나 할줄 아냐 ㅉㅉㅉ 불쌍한넘
hkw730 
wrote at 2010.02.12 18:05
노무현씨가 혼자 판단으로 해논 수도이전이 어찌 국민하고 약속했다는 것인지 모르겠네. 국민하고 약속이라면 내 의견도 반영하도록 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내 주변사람 한 사람도 찬성하는 사람이 없는디! 우리 주변에서는 정신나간 노무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먼말?? 
wrote at 2010.02.12 18:28
고 노무현 대통령이 당신 따위한테 의견물어보구 이전한다고 했을까?? 행정수도 이전 공약을 내세워서 충청도의 압도적 지지로 대통령이 됐다. 그게 국민들 도민들 의견이 아니고 어디 미국넘들 의견이냐?? 돌대가리야 ... 아 진짜 말 좋게 할려고해도 별 미친글에 댓글다는 나도 참 ...
hkw730 
wrote at 2010.02.12 18:09
어떤 외국 정치인 왈 우리나라는 어떤 좋은 일도 할 수 없는 바닥이 되었다고 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자식들에게 어떤 것을 물려줄 것인지.
먼말?? 
wrote at 2010.02.12 18:13
말한번 잘했네... 머가 노무현 혼자판단이냐?? 도대체 어디서 그런 근거없는말은 지어내고 ㅈㄹ 대는지 참.. 어이없네 사람이 이렇게 무식할수가 있나.. 당신주변엔 당신같은 사람만 있나보지.... 자식들에게 멀 물려줘야 옮은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길... ㅉㅉㅉ 전쟁이 한번 나야 정신을 차릴런지 ㅉㅉ
음... 
wrote at 2010.02.12 18:28
정운찬 총리에게 따듯한 답장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 10만명쯤 답장을 보내면 자기도 느끼지 않을까요?

손발이 오그라 듭니다.
학자 출신 맞습니까? 서울대 총장 출신 맞습니까?
언제까지 쥐밑에 살껍니까? 생각은 대충이라도 하면서 총리하고 있습니까?
언제 그만 둘껍니까? 당신 봉급으로 나갈 세금이 아깝습니다. 국민 돈이 눈먼돈인줄 압니까?

답장써서 보냅시다.
이대통령과 정운찬 총리를 반대합니다...
경상. 
wrote at 2010.02.13 02:19
총리님 바람 잡는다고 애많이 씁니다.

왜 그리 감을 못잡으시는지... 곧 국제회의등 나라의 국격을 높이는 대소사가 많으실텐데

본인의 속마음되로 원안되로 하여 더이상 국민감정 자극(갑론 을박)말고 저개인 생각으로는

모든걸 다접으시고 학자로 되돌아 가심이 본인의 건강에도 좋고 나중에 덜 후회 하실것 같습니다.
캐리어에어컨지회 
wrote at 2010.02.13 08:47
글 잘 읽었습니다.

홈페이지로 퍼가도 되겠습니까?

정치인들이란 왜 하나같이 다 똑같은지 모르겠습니다

명절 잘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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