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출근하려 현관문을 여니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햇빛이었습니다. 기나긴 비가 그치고 오랜만에 해가 비춰서 좋았는데 하늘을 보니 아침엔 구름한점 없더군요. 서울에서 이런 날씨를 보기가 힘든데 모처럼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시권도 좋아서 평소엔 여의도에서 북한산이나 관악산을 뚜렷하게 보기 힘든데 오늘은 깨끗하게 보였습니다.

점심먹고 졸려서 옥상에 올라가 사진 몇장 찍어봤습니다. 내일이면 스모그때문에 이런 경치가 없어지겠죠. 시골에선 쉽게 볼 수 있는 맑은 하늘을 서울에선 이렇게 기분이 좋으니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하긴 심각한것 같습니다. 맑은 서울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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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과 서강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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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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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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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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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관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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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앞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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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공원쪽을 바라본 모습

wrote at 2010.09.07 16:38
비온 뒤 갠 하늘은 정말 아름답지요. 사진을 찍기에도 두말할 것 없이 좋아요 ㅎ
이쪽은 태풍이 이제 영향을 안 미치는지 비가 그쳤네요 ㅎ
wrote at 2010.09.08 09:25 신고
이제 좀 선선해져서 살만하네요. ㅎ
wrote at 2010.09.08 00:38 신고
앗..저 점은 먼지인가요? ㅎㅎ
하늘이 정말 맑네요..여긴 하루종일 구름만 무겁게 내려앉아서 아쉬웠습니다;
wrote at 2010.09.08 09:24 신고
바디에 먼지가 들어가서리 ㅎㅎ

as 받으러 가야하는데 시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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