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씨의 사면 문제를 놓고 논란이 일어난적이 있었습니다. 과연 노건평씨를 사면 하는 것이 맞는지 아닌지에 대해 논란이 일어났는데요. 결국 노건평씨는 사면되어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역대정권에서 대통령 친인척의 비리로 위기를 맞은 대통령은 수없이 많습니다. 군사독재정권 시절은 말할것도 없고 문민정부라고 했던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씨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들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까지 친인척들의 비리는 대통령의 업적까지 깍아먹은 것이 사실입니다. 

위에서 말한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이기는 하지만 오늘 재미있는 현수막을 보았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친동생 이윤진씨의 간증집회가 열린다는 현수막입니다. <대통령을 만든 어머니의 눈물어린기도>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하나 봅니다. 저는 대통령이 어떤 종교를 믿는지 상관이 없습니다. 개인의 자유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대통령의 지위를 이용해서 특정 종교를 선전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Canon | Canon EOS 50D | 1/640sec | ISO-100

이명박 대통령 친동생 이윤진씨의 간증 홍보현수막


 길가에 걸린 현수막이 보이시나요? 현수막 부분만 잘라보았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친동생임을 강조하는 현수막


오비이락(烏飛梨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의도를 갖고 한 일이 아니더라도 우연찮게 의심을 받을수도 있는 것이 세상일이고 그렇게 시작된 일이 큰 비리로 번지는 것입니다. 이윤진씨가 어떤 일을 하던 이명박 대통령과 관련된 간증을 하던 그것은 그분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굳이 현직 대통령인데 <
이명박 대통령의 친동생>이라고 강조할 필요가 있을까요? 차라리 <이윤진 선교사: 이명박 대통령 친동생>이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앞뒤가 바뀌어 강사 앞에 대통령 이름이 붙는 것은 왠지 모를 거부감을 느끼게 만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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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8.28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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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가다 
wrote at 2010.08.28 04:13
뭔가 잘 모르는분 같은데, 저런 간증 집회는 기독교인 대상입니다. 문제될게 없어 보이는데요. 별것 가지고 다 그러시는군요. 그냥 현 대통령 싫어서 깔려고 하는걸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wrote at 2010.08.28 07:26
비밀댓글입니다
우리들세상 
wrote at 2010.08.28 08:00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닌데.. 저런 간증집회를 통해 또다른 위로를 경험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냥 스스로 거부감이 든다고...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모든 것이 쓰레기라고 욕하는 건.. 우리 한국인들이 생각해야 할 잘못된 일이라는 거.. 조금들은 공감하실겁니다... 사실.. 대통령을 계속 내세우는 건 저도 좀 아니다 싶지만.. 그들의 마음과 생각도 모르고 무조건 욕부터 하는 태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오찰공 
wrote at 2010.08.28 08:04
그냥 종교의 일반 행사로 치부해 버리는게 좋을듯. 아무 문제가 없을것 같고 이런것을 문제화 삼으려는 사람들이 문제인듯.
수선화 
wrote at 2010.08.28 08:15
예수만 믿으면 골도 넣어주시고 대통령도 시켜주시고 자식들에게 목사직 대물림도 시켜주시고 간통도 사해주시고 예 예수믿고 개판으로 살고 천당가세요
백두 
wrote at 2010.08.28 09:02
연산군이 다시 살아나와 교회를 불사르고 거기다 나이트나 지었으면 좋겠네
개판오분전 
wrote at 2010.08.28 09:14
쓰레기 시궁창같은 대통령 팔아서 부자 되세요... 선교에 내 세울게 마냥 대통령 밖에 없나 보네요..믿천이 없으니 팔아 먹을 수 밖에는...천당이 대 만원이라 티켓이 없다는데....
알티마 
wrote at 2010.08.28 09:28
썩을 놈의 집안이구만
진실 
wrote at 2010.08.28 09:35
진실을 알리는 것이 무슨 문제거리가 됩니까?.. 아무 문제거리가 안되는 것을 가지고서..
집회에 가서 들어보고 비판하시죠?!...
 
wrote at 2010.08.28 10:58
비밀댓글입니다
내가 
wrote at 2010.08.28 11:47
내가 이래서 모 종교는 진짜 지구상에서 없어 졌으면 하는
무종교가 좋아? 
wrote at 2010.08.28 12:37
난 교회 댕기는 넘들이 진~~짜 싷어!
아줌마 
wrote at 2010.08.28 14:07
작년인가 언젠가는 밴쿠버에서도 대통령 동생이라며 간증한다고 전단지 돌리던데.
iamaman 
wrote at 2010.08.28 16:14
저 현수막은 교회에서 만든것입니다. 이윤진선교사님이 저희교회에서 간증할때도 대통령 동생, 이윤진 선교사님,이라고 소개를 하였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남편이 이윤진 선교사님과 함께 식사를 하는데 그분 말씀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소개할때 "대통령 동생 이윤진 선교사"라고 하는데 자신은 그것이 부담스럽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분 자신이 자신을 소개할때 "이윤진선교사의 오빠가 이명박대통령이다"라고 소개하는 해달라고 하면서 오빠가 대통령인 것 보다 자신이 선교사인 것이 더 자랑스럽다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제발~~ 제대로 알지못하면서 추측성의 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얕은 지식으로 쓴 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고 사람을 매도하고 기독교를 매도하고 있습니다. 자중해 주세요.
별트집 다잡네~ 
wrote at 2010.08.28 17:33
참나... 더럽게 할일 없는 놈인가보네. 별걸 가지고 다 트집이네. 점쟁이들봐라~ 대통령선거때 누구누구 당선 예언해서 누가 됐다느니 어쩌고하는 현수막이나 여성잡지 광고도 널리고 널렸더만 시비를 걸려면 그런것가지고도 시비를 걸어야지!!! 기독교인들은 세상이 그런거니까 그런거가지고 왜 광고하느냐 어쩌고 저쩌고안한다.
별트집 다잡네~ 
wrote at 2010.08.28 17:35
얼마나 할짓이 없고 시간이 남아돌면 저렇게 친절하게 인증샷까지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나? 거부감이 들면 그냥 조용히 너나 혼자 속으로 거부감가지세요~ 제발 !!
wrote at 2010.08.28 19:33
저는 여러분들께 애인대행 첫경험을 경험한 사람으로 몆자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27세되는 회사원 입니다.

지금까지 여자친구 하나없이 이나이 먹도록 직장생활만 해왔읍니다.

주말이면 컴퓨터 앞에만 앉아지내곤 했읍니다.

우연히 애인대행이란 곳을찿아 들어 가 보았읍니다.

그중에 바나나만남이란곳을 찾았읍니다.

회원으로 등록해서 프로필을 열람 해보니까 이쁜 여자분들 사진이 많이 등록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쪽지를 몆번 주고받다가 전번까지 가르쳐 주더라 고요.

서로 연락을 몇번하다가 그래서 지금은 동생 오빠 사이로 주말에 등산도 같이하고

영화도 같이보고 재미있게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도 http://sef.jpn.ch 들어가셔서 좋은인연 한번 만들어 보세요.
제대로알고나 
wrote at 2010.08.28 20:26
진짜 할일들 없나보구만.... 말장난이나 확실히 모르는 야그는 하지좀 맙시다! 답답한 양반들아..시시콜콜 그리 할짓이 읍낭?;;;;;;;;
제대로알고나 
wrote at 2010.08.28 20:27
개념읍시 현수막글씨같은거 가지고 장난치지말고 조용히 침묵이 도와주는거요;;;;;; 별 도움되지도 않는 글이나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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