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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자 한겨레 신문을 보다가 오타를 발견했습니다. 미디어오늘등의 인터넷 신문들에선 오타를 발견하기 쉬운데 소위 조중동을 비롯한 한겨레와 경향에선 오타찾기가 힘든데 오랜만에 발견한거 같습니다. 엄연히 말하자면 오타라기보다는 오기라고 봐야겠죠. 신문기사의 내용은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25일 저녁에 경남 함양에서 농민들과 농촌현실에 대해 대화를 했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기사의 소제목엔 장관과 함평 농민이 만나 이야기를 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경남 함양과 전남 함평은 직선거리로 약 120km가 넘는 먼거리입니다. 하지만 기자의 착오로 언뜻보기엔 장관이 하룻밤사이에 경남 함양에서도 농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전남 함평으로 이동해 또 대화를 나눈것 처럼 보입니다.

졸지에 영호남이 하나가 되어 지역감정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지역감정을 없애야 하겠지만 이런식으론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


어릴적에 경기도 광주와 남도의 광주광역시를 헷갈리곤 했는데 기자는 무엇때문에 함양과 함평을 헷갈렸는지 모르겠네요. 인터넷 기사에도 똑같이 잘못되어 있어 기자의 이메일로 메일을 보냈는데 아직 이틀이 지났는데 대답도 없고 수정도 안되어 있네요. 인터넷이 정보의 바다이기도 하지만 그곳에서 내가 원하는 신뢰도가 높은 정보를 얻기는 힘듭니다.

함양과 함평



wrote at 2009.09.29 17:45 신고
틀리면 안되는거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가 나오기도 하는거잖아요
애교로 봐주세요~^^
wrote at 2009.09.29 17:49 신고
ㅋㅋ 제가 이런걸 잘찾아서요. 눈에 잘 들어오더라구요.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데...수정을 안하시네요. ㅎ
wrote at 2009.09.29 20:10 신고
함안, 함평.. 큰 지역이 아니라서 기자가 헷갈렸나 봅니다...
그래도 잘못 된것이 있따면.. 바로 수정하면 좋으련만.. 아쉽네요.. ㅎㅎ
wrote at 2009.09.29 23:45 신고
자극적인 말로 도배하는것보단 낫네요^^
애교로 봐주세요~
사람이 하는일인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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