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와 페이스북, 불과 1년전만해도 일반인들에게는 익숙치 않은 단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대세입니다.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트위터와 페이스북 열풍입니다. 국산 SNS 서비스들도 출시되긴 했지만 개방성과 단순함을 앞세운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따라잡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소셜네트워크 전성시대입니다. 사장님도 직원도 유명인도 일반인도 서울과 지방의 구분도 없이 소통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소셜네트워크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제가 두서없이 SNS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물론 제가 지금 여기에 글을 쓰고 있는 블로그를 포함해서 말입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단문메시지 서비스답게 단편적인 생각을 공유할 수 있지만 블로그는 보다 심화된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좋습니다. 나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하기도 좋습니다.

그렇다면 왜 블로그와 트위터가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자신이 대학생이라면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의 관심사나 전공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축적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포스팅을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관심분야의 전문가가 될수 있고 논리와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도 높일수 있습니다. 또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고, 자신의 취업에 언제 어떻게 도움이 될지 모를일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지방대를 나온 후배가 있습니다. 제 권유로 지난해부터 블로그를 운영하고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지난해 말 우연히 구직공고를 보고 지원을 해서 합격을 해서 지금 직장을 잘 다니고 있습니다. 이 취업은 블로그와 트위터가 없었다면 성공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일단 트위터를 통해서 구직공고를 알게 될 수 있었습니다. 원하는 기업과 분야의 트위터 계정을 등록하고 주기적으로 살폈기 때문입니다.

또한 블로그를 통해서 몇달간 관심분야의 포시팅을 함으로써 정보를 축적했습니다. 이것이 지금 직장의 분야와 일치했고, 기업에서도 블로그를 보고 채용을 결정한 것입니다. 만약 트위터를 하지 않았다면 최신 정보와 구인광고를 보지 못했을수도 있고, 블로그를 하지 않았다면 플러스 점수를 받을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것은 비단 IT 분야의 취업에만 해당될까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분야의 기업이건 요즘은 소셜네트워크와 블로그를 통한 소통을 중요시합니다. 또한 기업에서 신입사원을 뽑을때 블로그를 통해 최신 정보를 습득하고 정보를 축적한 블로거에게 높은 점수를 줄 것입니다. 꼭 블로그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가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더라도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정보를 얻을수 있는 곳이 페이스북과 트위터입니다. 또한 자신의 원하는 기업이나 분야의 선배들이나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곳이 블로그와 트위터 세계입니다. 아직 뛰어들지 않았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블로그를 통해서는 공부를 할수 있습니다. 물론 단순한 스크랩은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자신만의 생각을 공유하고 다른 블로그의 글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는 것입니다. 취업난을 벗어나는 방법은 멀지 않은 곳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젊은이들이 하루에 가장 많이 접하고 있는 인터넷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취업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재미로 하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블로그가 아닌 나 자신의 계발에 이용해보세요.
wrote at 2011.02.24 00:20 신고
우와 대단하군요. 저도 취업준비생인데 블로그,트위터, 페이스북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wrote at 2011.02.24 11:48 신고
분명 플러스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wrote at 2011.02.24 07:41 신고
저도 블로그를 통해서 블로그로 일하는 곳에서 취직을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ㅎ
wrote at 2011.02.24 11:47 신고
ㅋㅋ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
wrote at 2011.02.25 03:10
관심분야의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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