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체험단
휠라 버블런(FILA BUBBLERUN), 가볍고 시원한 런닝화
휠라(FILA BUBBLERUN)운동화 버블런 체험단에 선정되었습니다. 요즘 기능성 런닝화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것 같은데요. 이 제품은 1박2일에서 이승기가 신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답니다. 필라의 운동화는 좀 생소한 것이 사실인데 이 제품은 큰 인기를 끌고 있어서인지 체험단에 선정되고 예정된 일자보다 늦게 만나볼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버블런의 박스입니다. 포장에도 신경을 많이 쓴 모습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버블런의 모습입니다. 버블런이라는 이름답게 밑바닥이 동글동글하니 이쁘네요. 전체적으로 스포츠카처럼 미끈하게 빠진 모습입니다. 사진에는 크기가 커보여서 무거워 보일수도 있는데 실제로 신어보면 상당히 가볍습니다. 버블런의 뒷모습입니다. 군더더기가 없는 ..
비판적 시선
이선희 시의원 시절 홍보물과 공약은?
요즘 70~80년대에 활동했던 가수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쁘고 잘생긴 아이돌 가수에 대한 인기는 여전하지만 음악성을 갖춘 가수들에 대한 그리움이 있는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한 김완선과 요즘 예능에 자주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승기의 스승으로 잘 알려진 이선희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맑은 음색으로 감동을 주었던 가수 이선희가 한때 정치에 몸 담았던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91년 6월 20일에 치뤄진 선거에서 27세에 마포에서 시의원으로 출마 당선되었습니다. 정당은 당시 여당이었던 민자당 소속이었습니다. 지금이나 그때나 연예인들의 인기를 이용한 정당의 전략이 아니었나 생각되어 집니다. 요즘도 그렇지만 당시엔 어린 여가수가 정치를 한다는 것은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
비판적 시선
홍석천의 2002 월드컵 발언,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어제 강호동 이승기의 토크쇼 '강심장'에서 논란이 될 만한 내용이 방송이 되었습니다. 바로 배우 홍석천의 '2002 월드컵'관련 발언이었습니다. 발언의 내용은 홍석천이 '2002년 월드컵 16강 진출의 도우미'였다는 것이었습니다. 무슨말인가 자세히 들어보니 과연 옳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더군요. 강심장을 보신분들은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2002년 16강 진출을 결정지을 포루투갈과의 마지막 3차전을 앞두고 있을때 홍석천이 강남에서 식사를 하던중 포루투갈 주전 선수 네명을 만났다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한국팀을 비하하는 발언을 들은 홍석천은 때아닌 '논개정신'을 발휘해 새벽늦게까지 음주가무를 즐겼다는 내용입니다. 때문에 이틀후에 열린 대한민국과 포루투갈전에서 포루투갈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